육상방위대 마오

본방송은 도쿄 만의 관동 로컬 심야 애니메이션 이었지만, 나중에 재방송 및 앙코르 방송을 통해 UHF 애니메이션으로도 분류된다.

• TV TOKYO 프로그램 <열혈 전파 클럽> 방송범위의 전반 15분 방송 (후반 15분은 ‘아침 안개의 무녀’ 방송)

• <열혈 전파 클럽> 프레임 형식으로 방송
  (니가타 TV21만 본 프로그램 단독 방송망)
• 채널NECO는 2화씩 방송
  (그러나 앙코르 방송 판의 소재는 사용하지 않음)

• 방송기간 : 2007년 4월 8일 ~ 2007년 7월 1일 (매주 일요일)
• 두 화씩 방송
  (한 편에 15분, 총 30분 프로그램으로 구성)
  • 오프닝(OP, 곡 변경)
    → 1화째의 어번 타이틀
    → 1화째의 본편
    → 2화째의 어번 타이틀
    → 2화째의 본편
    → 엔딩(ED, 곡 변경)
    → 예고
• 방송 기간인 3개월의 절반은 1쿨
• OP·ED가 새로 제작되어 교체됨
• <열혈 전파 클럽>의 틀 이름은 사용하지 않음

• 아카마츠 작가는 본 작품의 컨셉을 '첫 심부름(はじめてのおつかい)‘을 보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 바라보고 즐겨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 「하비 재팬」 2003년 1월호의 ‘육상방위대 마오’ 피규어의 코너에, 아카마츠 선생의 인터뷰가 실렸다.
  “자신의 작품을 입체화 하는 것에 대해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에 “만화니까 속일 수 있지만, 내 캐릭터는 정면 얼굴과 옆모습에서 코의 위치가 미묘하게 어긋나 입체화 하는 것이 힘든데 너무 잘 해주고있어 감탄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 「제멋대로 카이조」(소학관) 208회에서 ‘마오짱’이라는 마오와 유사한 캐릭터 상품(노트·책갈피·깔개·지우개·필통·시계)이 그려져 있었다.
  상대의 기분이 되어 생각하고 있던 카이조는 “계기는 텔레비 도쿄. 넘어진 계기는 테레비 도쿄(テレ東)의 애니메이션이야.
  구체적으로 말하면, 처음에는 나데시코의 루리루리.” 라고 나레이션 했다.

• 「극상학생회」제9화에서 히사카와 마치(성우는 오니가와라 마오와 같은 코야마 키미코)가 ”아우에우(あうえう)“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다.

• 아카마츠 작가는 ‘육상방위대 마오’의 캐릭터 중에서 츠키시마 미소라를 좋아한다 한다.

• 원래 ‘육상방위대 마오’는 ‘마법선생 네기마!'의 연재 시작과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 이 외의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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