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7화
제17화 : 예술의 길은 험난하데이.
- 방송일 : 2002년 10월 23일
- 시청률 : 0.9%
스태프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洋介)
- 그림 콘티 : 鈴木吉男
- 연출 : 広嶋秀樹
- 작화 감독 : 内野明雄
시놉시스
줄거리
어번 타이틀 : 실비아 “바다의 수비대 마루야마 실비아! 일본의 바다는 본관의 바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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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일. 마오 · 미소라 · 실비아는 수비대의 활동을 더 알리기 위해, 학급 회합의 예로 방위대 연극을 하기로 했다.
◆ 실전을 하루 앞둔 세 사람은 체육관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었지만, 제2종 장비를 23번 다운로드 하고 나서 카고메에게 혼나고 만다.
◆ 마오들은 카고메와 유리코, 그리고 치나미도 함께 극에 나와줄 것을 요구한다.
◆ 그리고 정해진 배역은 [방위 대원] 마오 · 미소라 · 실비아 [수비대 대장] 카고메 [외계인에 사로 잡힌 공주] 유리코 [외계인] 치나미였다.
◆ 치나미는 연기하고 있는 척해서, 마오들로부터 가슴의 배지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박진감 넘치는 연기로 잘되기 시작한 순간, 미-군은 빠르고, 그리고 수많은 방위대원들이 체육관을 들이받아 붙잡히고 만다. 카고메가 극중에 출발한 “전방위 대원 출동”의 대사가 본부에 도착해 있던 것이었다.
◆ 외계인으로 오인된 치나미는 본부에서 심문을 받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