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8화

제8화 : 프로젝트 - 방위 결계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 洋介)
  • 그림 콘티 : 무토 유지(ムト ウユージ)
  • 연출 : 스즈키 요시오(鈴木 吉男)
  • 작화 감독 : 카지우라 신이치로(梶浦 紳一郎)

흉포화한 귀여운 에일리언을 국민에게 반감을 사지않고 격퇴하는 방법이 어느날 고안됬다. 마오들이 결계를 펴 거기에 에일리언을 가둬버리는것이다. 그 방법에 대해 인형을 사용해 설명하고 있자 커다랗고 귀여운 에일리언의 캡슐이 일본에 빠르게 접근해 왔다. 하지만 캡슐은 일본에는 떨어지지 않았다.

어번 타이틀 :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평화는 내가 지킵니다!”

◆ 7월 ×일. 마오는 수비대 본부에서 바톤을 빌어 우주 광선을 발사하기 위한 비밀 훈련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빛은 똑바로 날지 못하고 실패 만하고 있었다.

◆ 미소라와 실비아의 훈련은 순조로웠다.

◆ 카고메는, 방위 작전 ‘프로젝트 방위 결계’를 발안한다. 우주광선을 외계인에 직접 쓰면 이지메로 보이고, 국민의 감정을 자극해버리기 때문에 마오·미소라·실비아가 외계인을 둘러싸고, 각각의 우주 광선을 둘러 싸서, 외계인을 체포해 포획하는 수단이다. 내각의 지지도 받은 작전이었지만, 각 방위대 막료장은 자신의 손자가 혼자서 뛸 수 없다는 점을 불만으로 반대한다.

◆ 마오는 자신이 방어 결계를 만들 때 거추장되지 않도록 훈련을 거듭한다.

◆ 그럴 때, 지금까지의 125배, 직경 47m의 거대한 외계인 캡슐이 지구를 향해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카고메는 다른 방위대에 협조 요청을 진언하지만 리쿠시로는 동의하지 않는다. 마오는 혼자 출격하려 하지만, 미소라와 실비아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설득하여 마오의 곁으로 달려와 함께 방어를 하려 한다.

◆ 그런데 캡슐의 궤도가 어긋나 지구권을 이탈했기 때문에, 방어 작전이 중지되었다는 연락이 들어온다. 세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어 할 수 있었다.

  • 제7화와 제8화의 애프터 레코딩시 카고메 역의 나가사와 미키 씨가 무대를 위해 따로 녹화해서, 연습 때만 호리에 유이씨가 대신에 카고메의 목소리를 맞췄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카고메는 거의 “나루세가와 나루”로 변한 것 같습니다. (^^;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0/04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