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5화

제15화 : 키쿠이치몬지 3호 등장입니다.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洋介)
  • 그림 콘티 : 石山タカ明
  • 연출 : 鈴木吉男
  • 작화 감독 : 柳沢まさひで

어번 타이틀 :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방위는 제가 지킵니다!”

◆ ○월 ×일. 이달 들어 도쿄돔, 도쿄 빅 사이트, 세토 대교와 일본의 명소가 예고 없이 차례로 도난되기 때문에 지방 도시에 외계인이 나타 났을 때 방위 대원 파견 시간이 문제가 되고 있었다.

◆ 이 것을 예견한 리쿠시로는 지구에 있는 어떤 관측 장비보다 먼저 외계인을 감지하는 방위대 최신예 색적(적을 찾는) 장치 ‘키구이치몬지 3호’를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었다.

◆ 키구이치몬지 3호는 마오들에게 전달되지만, 강아지의 모습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애완 동물 취급 거리로 데리고 나가 버린다.

◆ 유리코와 치나미는 행사에서 전시되고있는 시가 50억엔의 「일본 최소 항아리」를 노리고 있었다. 위치는 방위대 본부 근처였으므로, 은밀 행동 유형의 쥐 모양의 외계인을 침투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을 키구이치몬지 3호에 발견되어버리는 것이었다.

◆ 의아한 마오들에게 당황한 유리코들은 잠입해 있는 에이리언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한다. 방위 결계에서 외계인을 포획했지만 항아리는 깨졌다.

  • 제7·15화의 쥐형 외계인은 당초 방위대 본부에서 대량으로 발생할 예정이었습니다. 「조디악, 침입」(에반게리온 제13화 「사도 침입」의 패러디(パロ))이라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2/3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