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22화
제22화 : 행복을 방위해요!
- 방송일 : 2002년 11월 27일
- 시청률 : 0.3%
스태프
- 각본 : 시라네 히데키(白根秀樹)
- 그림 콘티 : 富永恒雄
- 연출 : 岩崎良明・高橋順
- 작화 감독 : 藤田宗克
시놉시스
줄거리
어번 타이틀 : 카고메 “육상 방위대 미시마 카고메! 일본의 방위 나 전략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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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일. 카고메는 리쿠시로에게 불려서 맞선을 권해준다. 리쿠시로의 고백을 기대하고 있던 카고메는 혼란 속에 그만 맞선을 받아버린다.
◆ 맞선 당일. 카고메는 울면서 리쿠시로에 의해 맞선 장소인 요정(料亭)에 끌려간다. 하지만이 요정에 시시오도시를 훔치러 온 캥거루 형 외계인이 날아 온다.
◆ 모습을 보러 온 마오들은 외계인을 발견하지만, 소란을 크게하여 맞선을 중단시키지 않기 위해 몰래 제2종 장비로 변신하여 요정을 도망쳐 다니는 외계인을 쫓는다.
◆ 그런 줄 모르는 중매장 안에서 카고메 이외의 사람들은 들떠 있었다. 그리고 상황에 휩쓸린 카고메는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어버린다. 그리고 카고메는 당황한다.
◆ 그때, 마오들에게 몰린 외계인이 멀리 도망친다. 그동안 카고메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마오들은 중매장을 방어 결계로 둘러싼다.
◆ 결계 광선은 떨어져 파괴하면서 발사되었지만, 외계인은 달아났다. 그러나 카고메의 맞선 상대도 도망, 혼인 신고서도 없어졌기 때문에, 맞선이 무산된다.
◆ 캥거루 형 외계인이 은하 대왕 앞에서 시시오도시 시연을 하고 있었다.
관련 이야기
- 제22화에서 카고메의 맞선 상대의 성우를 담당한 노지마 히로후미 씨는 리쿠시로 역의 노지마 아키오 씨의 친아들입니다. 현장은 분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제22화의 각본을 쓴 시라네 히데키 씨는 지난 5년 간 ‘맞선’의 각본을 6개나 쓰고 있었습니다. 구로다 씨가 7번째 각본을 요구할 때는 싫은 내색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