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화
제1화 : 일본은 제가 지킵니다! 다이제스트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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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02년 7월 3일 |
시청률 | 1.1% |
스태프 |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 洋介) |
그림콘티 | 이와사키 요시아키(岩崎 良明) |
연출 | 이와사키 요시아키(岩崎 良明) 타카하시 순(高橋 順) |
작화감독 | 야나기사와 마사히데(柳沢 まさひで) |
수록 DVD
시놉시스
성14학원의 초등학교 2학년인 마오와 미소라, 그리고 실비아 3명은 실은 일본을 지키는 방위대원. 에일리언을 막기 위해 오늘도 출동한다.
거대 에일리언에 대해 사용한 방위결계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만, 내각 지지율은 올라가고 말았다…!
줄거리
어번타이틀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평화는 제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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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일. 초등학교 체육 수업에 마오는 뜀틀 3단에 도전하지만 뛰지 못하고 있었다.
◆ 방과 후 미소라와 하교하는 마오에게 종합 수비대 지휘관 카고메가 출동 명령이 들어온다. 육상방위대 마오는 제2종 육상 장비를 구현하여 전차 미-군(みーくん)과 함께 외계인형의 착륙 예정지인 요코하마로 향한다.
◆ 국회는 초등학생 수비대 또한 예산을 낸 것으로 거칠어지고 있는 와중에 마오의 할아버지인 육상방위대 막료장 리쿠시로는 자리를 거둔다.
◆ 요코하마에 날아온 것은 낙하산이 달려있는 거대한 고양이 형의 외계인이었다. 마오는 방어하려고 했지만 외계인형이 바람에 날려졌으므로 방위 우선권을 잃게 되었다.
◆ 이에 전투기 하야테를 타고 하늘의 수비대인 미소라가 도와주러 왔다. 만족한 마오였지만 외계인은 바다에 떨어져 다시 방위 우선권을 잃게 되었다.
◆ 하지만 바다에는 잠수정 나-짱을 타고 있는 바다의 수비대 실비아가 있었다. 그녀는 외계인을 다시 지상에 밀어내었다.
◆ 그러나 마오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어 에일리언은 거리로 나가게 된다.
◆ 자신들의 무력함에 오열하는 세 명. 그 모습을 본 내각에서 한 번에 3억 엔이 드는 방어 결계의 사용 인가가 떨어지게 된다.
◆ 외계인에 거는 세 명이였지만 마오의 실수로 지상에 대폭발을 초래하게 되고 작전은 실패한다. 하지만 내각 지지율은 89%로 급등했다.
관련 이야기
- 본 화에 등장한 고양이형 에일리언(외계인)은 원래 개라 생각했던 것 같다. (초기 디자인에 따르면, ‘러브히나’의 무츠미의 집에서 길러지고 있던 포치 같은 느낌)
애프터 레코딩에서 “냐~“라고 불려져 고양이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