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실리콘형 특수 AI 탑재 방위전용 지원 메카. 말은 할 수 없다.

마오의 동행 전차. 독일 중전차 티거I 초기 생산형과 비슷하다.

무장은 하고 있지 않지만, 유사시에는 몸을 던져 마오를 지킨다.

개발 당시에는 ‘백호’라는 이름이 붙여졌었다.

• 미-군의 캐릭터 디자인은 아카마츠 작가와 어시스턴트가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 기본적으로 모두 1초 정도에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수정없이 모두 정식 채용 된 것 같다). ‘미-군’은 어시 MAX씨가 무심코 붙였다고 한다.

• 미-군・하야테・나-짱의 아이디어는 「바벨 2세」의 세 하인들에서 오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미-군(로뎀)・하야테(로프로스)・나-짱(포세이돈)이라는 이면의 이름을 붙였다. 어느 정도까지는 적을 쫓으나 쐐기는 날리지 않는다는 컨셉이다.

• 미-군은 ‘백호’라는 이름이 붙여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