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6화

제16화 : 미-군이 가출했어요.

어번 타이틀 :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방위는 제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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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일. 키쿠이치몬지 3호가 마오들의 클래스에서 애완동물로 학생들의 인기가 되었다. 또한 본부의 정비 대원 사이에서도, TV 뉴스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마오들에게도 키쿠이치몬지 3호는 인기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미-군’은 질투, 가출했다.

◆ 그때, 게 형 외계인이 도쿄의 오다이바에 나타났다. ‘하야테’와 함께 현장에 출동 한 마오들이지만, 외계인이 내는 거품에 하야테도, 마오들도 움직일 수 없게되어 버렸다.

◆ 그 무렵, ‘미-군’은 강변에서 우두커니 서 있었지만, 유리코에게 마오들이 핀치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할 수있는 일이 있다면 좋은거야”라고 유리코가 말해주자, ‘미-군’은 현장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 ‘미-군’에 원조한 마오들은 방어 결계로 외계인을 붙잡는다. 마오는 ‘미-군’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함께 본부로 귀환하는 것이었다.

◆ 하지만 이번에는 현장에 방치 된 ‘하야테’가 가출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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