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3화

제13화 : 어머니가 왔어요.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洋介)
  • 그림 콘티 : 石山タカ明
  • 연출 : 高橋順
  • 작화 감독 : 石川健朝

어번 타이틀 : 미소라 “하늘의 수비대 츠키시마 미소라! 일본의 하늘은 내가 지킵니다!”

◆ ○월 ×일. 매일 외국을 날아 다니며, 한동안 지켜보고 있지 않던 외교관인 어머니 츠키시마 쿠우코가 귀국했다. 미소라가 수비대에 들어간 것을 반대한 그녀는 미소라을 외국에 데려가기 위해 마중 나온 것이었다.

◆ 쿠우코는 수업을 받던 미소라를 강제로 끌고 갔다. 실비아는 종합방위대가 없어질 것을 걱정했지만, 마오는 미소라가 엄마와 함께 사는 것을 씁쓸하게 좋아했다.

◆ 미소라는 외국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있었지만, 아버지도 걱정하고있는 것을 전해 들어 마지 못해 승낙하는 것이었다.

◆ 그럴 때, 소 형 외계인이 도쿄 츠키지의 고급 스시를 찾아 출현했다는 연락이 들어온다. 쿠우코에 의해 제압된 미소라였지만, 방위대의 면면이 머리를 스쳤다. 그 때 어머니로부터 떨어져 현장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일본은 어머님과 아버님의 고향입니다. 저는 그것을 지키고 싶습니다.”

◆ 방위 결계에서 외계인을 물리 친 미소라의 모습을 보고, 쿠우코는 미소라의 수비대들을 인정한다.

  • 제13화에 등장한 미소라의 어머니 쿠우코입니다만, 쿠로다 씨의 각본을 컨셉에,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 오르는 외교관」라고 쓰여져 있었으므로, 아카마츠 선생이 기모노 글라이더를 타고 있으면 해외에서도 대인기 이겠지라고 생각하고, 기모노 차림으로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상당한 괴짜가 된 것 같습니다. (작화가 귀찮았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2/30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