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4화

제4화 : 하늘과 육지는 하나에요!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 洋介)
  • 그림 콘티 : 코우 유우(紅 優)
  • 연출 : 스즈키 요시오(鈴木 吉男)
  • 작화 감독 : 카지우라 신이치로(梶浦 紳一郎)

하늘의 방위대 막료장은 미소라의 할아버지. 육지의 막료장과는 라이벌로써 손녀들이 함께 방위하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퇴치가 곤란한 에일리언의 출현에 손녀 둘은 함께 방위를 하고 싶다고 탄원, 허가를 얻어 무사히 일본을 지켜냈다. 수수께끼 2인조 유리코치나미가 등장!

어번 타이틀 :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평화는 제가 지킵니다!’

◆ 5월 ×일. 항공방위대 본부를 육상방위대 본부 부지에 세웠기 때문에 육상방위대 막료장 리쿠시로와 항공방위대 막료장 소라지로가 싸우게 되었다.

◆ 학교에서는 학생회장 오오조라 유리코가 마오와 접촉하여 응원하지만, 이는 서기 노키 치나미에게 비난받게 된다.

리쿠시로소라지로의 명령에 따라 마오와 미소라가 함께 방어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어 두 사람은 고민하게 된다.

◆ 그때 마침 새형 외계인형이 날아온다. 마오보다 먼저 출동한 미소라였지만 외계인에게 쫓기고 도망치게 된다.

◆ 마오가 현장에 도착하자 미소라는 마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오는 함께 방위할 것을 제안하고 미소라와 협동방위를 시작한다. 그러자 두 사람이 합한 바톤(배턴)에서 빛이 넘쳐 외계인형을 기절시켜 버린다.
유리코치나미는 “그건 쿠사나기의 빛?” “순결 지구인이?”라고 중얼거린다.

◆ 현장에 달려온 리쿠시로와 소라지로는 보람차면서도 마오와 미소라가 함께 방어하는 것을 허락한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2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