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4화
제4화 : 하늘과 육지는 하나에요!
- 방송일 : 2002년 7월 24일
- 시청률 : 0.7%
스태프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 洋介)
- 그림 콘티 : 코우 유우(紅 優)
- 연출 : 스즈키 요시오(鈴木 吉男)
- 작화 감독 : 카지우라 신이치로(梶浦 紳一郎)
수록 DVD
시놉시스
줄거리
어번 타이틀 :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평화는 제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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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일. 항공방위대 본부를 육상방위대 본부 부지에 세웠기 때문에 육상방위대 막료장 리쿠시로와 항공방위대 막료장 소라지로가 싸우게 되었다.
◆ 학교에서는 학생회장 오오조라 유리코가 마오와 접촉하여 응원하지만, 이는 서기 노키 치나미에게 비난받게 된다.
◆ 리쿠시로와 소라지로의 명령에 따라 마오와 미소라가 함께 방어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어 두 사람은 고민하게 된다.
◆ 그때 마침 새형 외계인형이 날아온다. 마오보다 먼저 출동한 미소라였지만 외계인에게 쫓기고 도망치게 된다.
◆ 마오가 현장에 도착하자 미소라는 마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오는 함께 방위할 것을 제안하고 미소라와 협동방위를 시작한다. 그러자 두 사람이 합한 바톤(배턴)에서 빛이 넘쳐 외계인형을 기절시켜 버린다.
유리코와 치나미는 “그건 쿠사나기의 빛?” “순결 지구인이?”라고 중얼거린다.
◆ 현장에 달려온 리쿠시로와 소라지로는 보람차면서도 마오와 미소라가 함께 방어하는 것을 허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