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2화
제2화 : 첫출동! 마오짱 이 화부터 이야기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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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02년 7월 10일 |
시청률 | 1.3% |
스태프 |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 洋介) |
그림콘티 | 이와사키 요시아키(岩崎 良明) |
연출 | 이와사키 요시아키(岩崎 良明) 타카하시 쥰(高橋 順) |
작화감독 | 카지우라 신이치로(梶浦 紳一郎) |
수록 DVD
시놉시스
마오짱의 할아버지인 오니가와라 리쿠시로는 육지의 방위대 막료장.
막료장이 마오짱의 생일에 클로버의 배지를 선물하자 뱃지는 돌연 빛을 뿜고, 마오짱은 육지의 방위대의 제2종 장비로 바뀌었다!
마오짱이 초등학생 대원이 된 계기가 분명해진다…
줄거리
어번 타이틀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평화는 제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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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일. 마오는 8살이 되었다. 할아버지이며 육상방위대 막료장인 오니가와라 리쿠시로는 지구에 날아온 우주인형에게서 접수한 클로버 배지를 생일 선물로 전달한다.
그것을 가슴에 붙여 누르면 마오의 방어 정신이 우주의 힘과 동조하여 마오를 고적대 풍의 제2종 장비로 변신시킨다.
◆ 그 모습을 본 육지의 막료장 리쿠시로는 마오를 특별
◆ 리쿠시로는 마오의 입대를 언론에 발표하고, 또한 마오의 전용 메카 개발도 시작했다.
◆ 마오는 국가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비대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되었다.
◆ 그러던 어느 날 귀여운 외계인형의 이동이 관측된다. 이 사태를 예측하고 있던 리쿠시로는 마오에게 출격을 명령한다. 마오는 강하 예측 포인트인 도쿄의 아리아케로 향한다.
◆ 날아온 것은 작은 토끼의 외계인형이였다. 마오가 바톤으로 가볍게 두드려 외계인형은 기절, 방어는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