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3화

제3화 : 하늘의 방위대원 미소라

  • 각본 : 쿠로다 요스케(黒田 洋介)
  • 그림 콘티 : 이사야마 타카아키(石山 タカ明)
  • 연출 : 스즈키 요시오(鈴木 吉男)
  • 작화 감독 : 타나카 마사키(田中 誠輝)

일본에 나타난 박쥐 에일리언은, 마오가 방위 불가능한 하늘로 도망쳐 버렸다.
마침 그 영역에 마오의 같은 반 친구이자 하늘의 방위대인 미소라가 첫 출동하여 설교를 통해 혼내주었다!
서포트 메카의 미-군하야테가 첫 출동!

어번 타이틀
미소라
: “하늘의 수비대 츠키시마 미소라! 일본의 하늘은 제가 지킵니다!”

◆ 4월 ×일. 마오의 씩씩한 모습을 TV에서 보고 있던 미소라는 일본의 방위를 동경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할아버지이며 하늘의 수비대 막료장인 츠키시마 소라지로가 이를 몰래 보고 있었다.

마오의 신변 경호 및 비상 발령의 조기 대응을 위해 카고메가 마지못해 마오의 초등학교에 부임, 담임이 된다.

◆ 수비대 본부에서는 전차 형의 전용 지원 메카가 마오에게 건네지고, 마오는 자신이 받은 탱크를 「미-군」이라 이름을 붙였다.

◆ 그때,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박쥐형 외계인이 나타났다. 출동한 마오는 미-군의 협조를 얻어 방어하지만, 박쥐형 에일리언은 하늘로 달아나 버린다.

◆ 하늘 상공에 날아온 것은 하늘의 수비대에 입대한지 얼마 안된 미소라였다. 미소라는 애기(愛機) 「하야테」와 함께 외계인을 추적 후 외계인을 설교하고 꾸짖어 버린다.

◆ 수비대의 활약으로 내각의 지지율은 더욱 상승하게 되었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2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