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2화

제12화 : 자고 있어도 깨어 있어도 방위합니다.

어번 타이틀 : 실비아 “바다의 방위대 마루야마 실비아! 일본의 바다는 나의 바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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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일. 종합 수비대는 실패를 계속했다. 양형 외계인이 금각사 · 일본 무도관 · 도쇼구(동조궁) 신큐샤를 차례차례로 훔쳐갔던 것이다.

◆ 그리고 다음은 오키나와의 시사를 훔치는 것을 기록한 예고장이 수비대에 도착한다. 수비대는 오키나와에 대기하지만, 마오들은 카고메의 인솔 하에 작전까지 바다에서 놀게 되었다.

◆ 거기엔 변장한 유리코와 치나미가 수면제가 들은 식사를 들고 왔다. 마오들은 해안에서 잠들어 버린다.

◆ 이윽고 뱀형 외계인이 바다에서 나온다. 마오들은 잠꼬대하면서 제2종 장비로 변신, 방어 결계를 처음으로 성공시킨다. 잠이 덜 깨져 있는 편이 우수한 마오들에게, 치나미나 은하 대왕은 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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