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 18화

제18화 : 눈 축제에서 이영차

  • 각본 : 上江州誠・쿠로다 요스케(黒田洋介)
  • 그림 콘티 : 石山タカ明
  • 연출 : 広嶋秀樹
  • 작화 감독 : 藤田宗克

어번 타이틀 : 마오 “육상방위대 오니가와라 마오! 일본의 평화는 내가 지킵니다!”

◆ ○ 월 × 일. 수비대는 설상(雪像) 구조를 위해 삿포로 눈 축제에 왔다. 마오들이 만든 눈사람도 전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었다.

◆ 유리코와 치나미는 설상을 훔치기 위해 눈보라가 내리는 산에서 파견된 에이리언과 만나기로 했었는데, 온 곰 형 외계인과 함께 조난당해 버린다.

◆ 실비아와 함께 산에서 조난의 무서움을 들은 마오는, 회장에서 보이는 산에 조난자가 있다고 생각해, 혼자서 구조에 나선다.

◆ 마오는 유리코들 근처까지 왔지만, 하야테를 타고 찾아온 미소라에 의해 데리고 돌아가게 된다. 유리코들은 하야테의 풍압을 받고 날아가 눈사람이 되고, 산기슭까지 굴러 떨어져 버린다.

◆ 기슭에서는 마오들이 마중 나온 방위대 사람들과 합류하고 있었다. 거기에 나타난 거대한 눈덩이 속에 키쿠이치몬지 3호가 반응했기 때문에, 마오들은 방위 결계를 계획한다. 결과적으로, 유리코와 치나미는 살아난다.

◆ 설상의 탈취에 실패한 유리코들은 대신 작은 눈사람을 만들고 본부에 보낸다. 하지만 은하 대왕이 손에 넣은 순간, 눈사람은 녹아 버린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2/2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