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이치몬지 3호

육상방위대 마오 등장 전투기(메카)
이름 (한글) 키쿠이치몬지 3호
(일본어) 菊一文字 参号
(영어) Kikuichimonji Sangou
성우 (일본) 시라토리 유리(白鳥 由里)

어떤 관측 장비보다 먼저 외계인을 감지하는 방위대 최신예 적을 찾는 장치.

스키를 장비한 개의 모습을 한 로봇으로, “와우” 하고 운다.

국방 예산의 70%를 사용하여 제조되었다.

외계인을 찾아 짖어 본부에 직접 통신으로 보고한다.

마오들의 애완 동물이 되어, 「키쿠쨩」이라 되어있다.

  • 키쿠이치몬지 3호는 원래 ‘누-짱’이라는 이름이였다. 마오가 세금 낭비를 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유행 로봇이었다 한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08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