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방위대 마오/성우 이야기

  • 2002년 6월 12일부터 애프터 레코딩이 시작되었다. ‘육상방위대 마오’는 15분 프로그램이므로, 2주마다 하루에 2개 녹음하기 때문에, 제1화와 제2화를 한꺼번에 녹음한 것 같다.
  • 마오 역의 코야마 키미코 씨에 따르면 마오의 우는 대사는 “아우에우(あうえう)“라고 말하는 것이다. 명확하게 “あうえう”라고 발음하도록 지시되어있는 것 같다.
  • 코야마 키미코 씨는 처음에 미소라역의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 코야마 키미코씨는 첫 주연에 첫 공연이 더 많았기 때문에, 당초 엄청 긴장했던 것 같다. 듣고 비교하면, 제4화 정도까지는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고 한다.
  • 미소라 역의 요시카와 유야 씨는 사전에 건네받은 대본에서 ‘나(私)‘를 ‘저는(わたくし)‘이라고 읽고 연습해 와 버렸기 때문에, 처음에는 애프터 레코딩에서 고생 한 것 같다.
  • 요시카와 유야 씨는 오디션 돌아오는 도중에 미소라 역의 합격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 실비아 역의 호리에 유이 씨는 칸사이 사투리 캐릭터의 첫 도전이었다. “나는 칸사이 사람도 아니고, 간사이에 살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실비아어라고 생각하세요.”라고 코멘트했다. 칸사이 사투리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을 유념하고 있는 것 같다. 때때로 코야마 씨의 조언도 받고 있는 것 같다.
  • 나중에 오사카에서 열린 「스타차일드 페스티벌 2002 가을」의 「육상방위대 마오」 코너에 출연했을 때, “저는 오사카에 오고 싶지 않았어요. 오사카 말은 엄격하지요.”라고 말했다.
  • 호리에 유이 씨는 한때 휴대폰 화면을 ‘실비아’로 했었다.
  • 요시카와 유야 씨는 애니메이션이나 성우 그랑프리의 「육상방위대 마오 좌담회」에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희망은?”이라는 질문에 “미소라는 3등 공위에서 모두보다 계급이 낮아 출세시켜주세요.”라고 발언했습니다. 방위대 계급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 코야마 키미코 씨는 성우 그랑프리의 「육상방위대 마오 좌담회」에서 “3명 모두 계급이 다르군요.”라는 질문에 “실비아가 가장 계급이 위야”라고 대답하고, 그에 대해서 호리에 유이 씨는 “그렇구나! 감사합니다.”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 모두, 수비대의 계급을 잘 모르고있었나 보다.
  • 성우 코야마 키미코, 요시카와 유야, 호리에 유이의 좋아하는 외계인은 제2화에서 등장한 “토끼”라고 한다.
  • 코야마 키미코 씨의 좋아하는 이야기는 제25화 「추억으로 방위」, 요시카와 유야 씨의 좋아하는 이야기는 제13화 「어머니가 왔어요」, 호리에 유이 씨의 좋아하는 이야기는 제17화 「예술의 길은 엄격하데이」 이다.
  • 리쿠시로 역의 노지마 아키오 씨와 아달베르트 역 타니구치 타카시 씨는, 실은 선후배 사이라 한다.
  • 이와사키 감독은 남자 배우가 적을 때, 엑스트라(그 외 여럿의 목소리)로 참여하고 있었다고 한다.
  • 2002년 6월 14일,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7월의 신작 애니(「육상방위대 마오」「아침 안개의 무녀」「KYO」「프린세스 츄츄」)의 합동 제작 발표회가 있었다. 「육상방위대 마오」 반(班)은 원작자와 감독과 주연 3성우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카마츠 선생님은 전화 카드에 주연 3성우의 사인을 받은 것 같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9/21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