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선생 네기마! 3권
시놉시스
A반도 3학년으로 진급!! 정식 담임이 되고, 반들과 친해진다! 라며 의욕 만만의 네기 선생. 하지만 그런 그의 목숨을 학생의 에반젤린이 겨냥하고 있어….!? 일본에 와서 최대의 이 핀치를 과연 네기는 넘어설 수 있을까!?
수록내용
- 16교시. 벚꽃길의 마법사
- 여자 기숙사 근처 벚꽃거리에 나타난 흡혈귀가 학생들을 차례로 덮친다. 그 정체는 네기 클래스의…
- 17교시. 그 이름은 에반젤린
- 흡혈귀의 정체는 에반젤린이었다. 네기는 그녀를 몰아붙이는데, 거기에 나타난 것은…
- 18교시. 작은 협력자, 카모 방문
- 에반젤린을 두려워하는 네기는 파트너 찾기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오해한 학생들은…
- 19교시. 사나이의 맹세(…지, 아마?!)
- 네기를 찾아 일본에 온 요정 카모는 파트너 찾기를 돕기 시작하는데…
- 20교시. 뭐? 아스나와 계약?!
- 네기는 아스나와 일시적인 가계약을 해서, 우선 종자인 챠챠마루를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 21교시. 수행이라오♪
- 보복을 두려워한 네기는 마호라학원을 뛰쳐나오지만, 길을 잃은 산에서 수행중인 카에데와 만나서…
- 22교시. 네기는 꿈나라로!!
- 자신감을 얻은 네기는 도전장을 들고 에반젤린의 집을 찾는데…
- 23~25교시. 학원도시 대정전 대작전
- 마호라 학원도시의 정기 유지보수의 정전의 밤, 에반젤린의 봉인이 풀렸다. 그리고…
마법선생 네기마! 한국어판 단행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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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에반젤린 A.K. 맥도웰, 카라쿠리 챠챠마루, 카구라자카 아스나, 네기 스프링필드, 알베르 카모밀(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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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출판정보 | |
1쇄 발행일 | 2003년 12월 23일 |
출판사 | 학산문화사 |
정가 | 3,500원 |
ISBN | 9788952949455 |
판형(사이즈) | B6 |
페이지 | 199페이지 |
역자 | 최윤정 |
레이블(시리즈) | 찬스코믹스 |
연재출처 | (격주간) 찬스 2003년 제17호 ~ 제22호 |
각 화 정보
- ‘가계약’이 무엇으로 기분 좋은 것인지는 아카마츠 작가도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 매거진지의 사양에서는, 한자의 후리가나에 요음이나 고모음(작은 ‘이’나 ‘에’)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가계약’은 ‘パクテイオー’가 아니라 ‘パクティオー’라고 읽는다고 한다.
- 계약 마법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특수 기능이 필요하고, 네기로는 만들 수 없다. 현재 카모와 에반젤린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마법진+키스를 사용한 가계약법은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
- 에반젤린은 흡혈로 인해 계약을 맺을 것 같다. (챠챠마루나 챠챠제로와는 피를 빨 수 없기 때문에, 돌(Doll) 마스터로서의 마법을 사용해 계약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 마법진을 그릴 수 없는 사람은 전문가에게 돈을 내고 그려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 마방진을 빛내기 위해 작화상에서는 스크린톤이 아닌 CG 처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25교시
- 네기가 말하는 흡혈귀화의 치료는 마법의식 같은 것이라고 한다. 에반젤린이 도와줬다면 완벽하게 조치할 수 있을 것 같다.
- 벼랑에서 떨어진 에바가 나기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사실은 자기 혼자 날아갈 수는 있었던 것 같다.
24교시
- 챠챠마루가 발동한 결계 해제 프로그램은 사토미가 만들었다고 한다.
- 본 화의 매거진 시 속표지 그림은 단행본화 때 컷트되었다.
22교시
- 본 화의 콘티는
- 서두에서 학원장이 네기에게 에반젤린의 결석에 대해 상담하는 장면이 있었다.
- 네기와 싸우려던 에바는 갑자기 쓰러지지 않고 콜록거리며 “잠깐 미안. 차차마루, 감기약 좀 집어줘.”라는 대사를 했다.
- 챠챠마루는 고양이 먹이를 주기 위해서만 외출했다. 그때 에바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갔다.
- 에바의 이마에서 땀을 닦으려던 네기의 손이 닿아, 네기는 우연히 에바의 꿈의 세계로 갔다.
- 사우전드 마스터는 함정에 마늘, 십자가, 성수를 넣었다.
- 사우전드 마스터가 마법을 쓰지 않은 이유는 ‘쓸데없는 마법은 쓰지 않는 주의’이기 때문이었다.
- 사우전드 마스터는 에바에게 “대단한 적이 온다. 나는 지지는 않지만, 당분간 돌아가지 못할지도 몰라. 내가 돌아올때까지 마호라 학원에 숨어있어. 저기라면 안전하다, 결계가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저주를 걸었다. 에바는 같이 싸우고 싶었나 보다.
- 에바는 사우전드 마스터를 ‘스프링필드’라고도 불렀다.
- 라스트는 네기가, “다음 만월의 밤에 결착을 지어요! 그때까지는 수업에 나와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돌아가는 마무리였다.
21교시
- 카모가 ‘마법넷’을 보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은 P-inComp@ct를 삽입한 ‘HP-200’로, 실제로 사용할 수 없는 조합이라고 한다. ‘HP-200’은 튼튼하기 때문에, 족제비에 최적이라고 생각되어 채용된 것 같다.
- 챠챠마루는 아무것도 부탁하지 않는 것은 좀 그렇기 때문에 마실 수 없는 커피를 부탁한 것 같다. 일반 라떼를 주문한 것 같다.
20교시
- 본 화의 콘티는
- 아스나는 휴대전화가 아니라 자명종으로 깨어 있었다.
- 에바의 “도움을 청하려는 생각은 마”라는 대사는, “출석부에는 적어놔”라는 학생으로서의 공갈이었다.
- 카모군이 강한 발언을 하고 있는 장면에서 '?!'라고 하는 그림문자가 있었다. 이것을 삭제하려 하자 아카마츠 작가가 분해하는 것 같았다.
- 에바가 기모노에서 교복으로 갈아입는 장면이 나왔다.
- 에바를 부르러 온 다카하타 선생님은 “혼난다”고 했다. 에바의 흡혈 행위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
- 아스나의 차차마루에 대한 공격은, 뒤로 돌아 무릎을 꿇게 하고 주저앉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드해서 데코핀으로 변경한 것 같다.
- 마지막 부분에서 주저 앉아 멍한 챠챠마루에 고양이들이 모여드는, 아카마츠 작가가 좋아하는 것이었다.
19교시
- 본 화에서 ‘가계약(파크티오)‘의 구조를 해설했으므로, 20교시는 그 실천편이였다. 가계약 하기까지의 전반과 클래스메이트편의 중반, 파트너편의 후반의 3부 구성이라는 아카마츠 작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의 밀도로 되어 있다.
18교시
- 본 화가 상당히 에로해진 것은, 게재된 매거진의 표지와 권두 컬러로 ‘네기마’를 취급하고 있던 것이 이유라고 한다.
17교시
-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네기에게 ‘무장해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적의 마법장벽 그 밖의 모든 것을 제거하고 대항불능으로 만드는 주문이기 때문이라 한다. 즉, 모든 적에 대해서, 안전하게 심문(이나 흡혈)을 하고 싶은 경우는, 미리 주창해 두면 매우 편리한 것 같다.
- 본 화 이후 아카마츠 스튜디오에서는 챠챠마루의 주식이 매우 오르고 있다고 한다.
- 16·17교시는 전·후편이었지만, 매거진시 전편과 후편의 에반젤린은 눈썹이 그려지는 방식이 달랐다. 아카마츠 작가가 후편인 에반젤린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뭔가 허전함을 느꼈기 때문에 앞머리에 숨은 부분의 눈썹을 지우고 입체감을 주어 귀여움을 더해주는 것 같다.
16교시
- 신체검사 때 챠챠마루는 학원장 공인으로 패스한 것 같다.
- 본 화 첫머리에서 열차에 내리는 학생 중에 아야카, 마키에, 에바, 자지가 없다. 아야카는 자동차 통학이고, 마키에와 에바는 사건의 관계자고, 자지는 수수께끼이다. 사요는 이 시점에서는 아직 나갈 차례가 없었다.
- 마키에가 에바에게 습격당했을 때, 목욕탕에 가는 도중이었던 것 같다.
15교시
- 실은 아카마츠선생님에게 있어서 본 화까지는 ‘프레 신 연재’같은 것으로, 원래는 16교시부터와 같은 내용으로 시작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신 연재 시의 광고에서, 아스나들이 ‘3학년 A반’이 되었던 것은, 이것이 원인인 것 같다. 클래스메이트 편과 파트너 편이 크로스오버 하면서 각종 이벤트를 넣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