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선생 네기마! 12권

• 발행일 : 2005년 12월 21일
• 출판사 : 학산문화사
• 정가 : 3,500원
• ISBN : 9788952977977
• 판형 : B6
• 페이지 수 : 189페이지
• 역자 : 최윤정
• 시리즈 : 찬스 코믹스
• 초출 : 2005년 제19호 ~ 제23호

마호라제에서 열린 ‘마호라 무도회’는 매우 흥분! 네기도 무사히 승리, 다음은 아스나와 세츠나의 배틀! 이 때,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타났다. 외형이 마법사 같은 사람이 왜, 아스나의 과거도 알고있는 것 같고, 신비 깊어. 과연 그의 정체는 도대체!?

• 100교시. 숨겨진 기억
  • 아스나는 세츠나에게 진지한 승부를 부탁한다. 주위는 세츠나가 절대 유리하다고 보았지만…

• 101교시. 체력 바보의 진짜 힘
  • 아스나와 세츠나의 1차전 7경기가 시작됐다. 크우넬에게 조언을 받은 아스나는…

• 102교시. 아스나, 오버히트?!
  • 세츠나를 몰아붙이고 있던 아스나는, 잠자고 있던 힘까지 깨우고 만다…

• 103교시. 한층 더 수수께끼가 깊어지는 마호라 축제
  • 1차전 마지막 경기는 에바. 크우넬로부터 나기 소식을 들은 그녀는…

• 104교시. 네기와의 약속
  • 2차전 개시. 코타로는 결승에서 네기와 싸우는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만…

• 105교시. 세상에 너무나 무서운? 차오의 목적(전편)
  • 네기의 제2차전이 시작됐다. 그 뒤에서는 차오의 나쁜 계획이…

• 106교시. 세상에 너무나 무서운? 차오의 목적(후편)
  • 마법을 자제한 네기였지만, 타카네의 사역마에 타격은 통용되지 않았다…

• 107교시. 심통대장 에바
  • 제2회 마지막 경기는 에바와 세츠나. 최약상태인 에바였지만…

• 108교시. 궁극의 선택
  • 에바와 세츠나는 환상공간으로 날아가 전력싸움을 시작했는데…

• 109교시. 나쁜 마법사 이야기
  • 스스로 답을 내놓은 세츠나는 에바에게 도전한다. 결말, 그리고 에바의 과거가…

• 제109화에서, 에바가 10번째 생일에 눈을 뜬 곳은, 항상 자고 있는 곳은 아니었다고 한다.

• 제109화는 제108화에서 그려져야 했던 세츠나의 과거 이야기가 각하된 영향으로, 에바가 과거를 갑자기 말하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고 한다. 원래는 세츠나의 과거를 그린 뒤 에바의 과거를 대비시켜 그리는 구성이었다 한다.

• 제108화에서 세츠나가 입었던 오족의 의상을, 제47화에 소환된 오족이 입지 않았던 것은 날씬한 미소녀 전용의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제108화는 당초 세츠나가 자신의 아픈 과거 영상을 에바의 환술로 억지로 보여줘 잔혹한 욕설도 받는다는 어두운 내용이었다. 어린 시절의 세츠나가 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깊은 웅덩이(滝壺)에서 혼자 울면서 자신의 하얀 날개를 잡아당긴다는 그림까지 준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너무 어두워서 각하되었다. 카모가 환상공간을 Phantasmagoria(주마등)라고 말하는 것은, 그 흔적이라고 한다.

• 제107화부터 시작된 세츠나와 에바의 대결은 당초 예정에 없던 것 같다. 진심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 것인가의 의제는 팬의 관심사이므로, 굳이 진지한 배틀로 한 것 같다.

• 제105화에서 차오가 마법사가 6700만명 있다고 하지만, 마법사들은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기 때문에, 파악되는 총 인구 이외의 인원이다.

• 제102화에서 “스스..”라고 네기에서 나오고 있던 것은 마력으로, 집중력이 올라 아스나에게의 공급이 증가한 것이다.

• 제102화는 주간 소년 매거진 2007년 No.1의 <作者会心の一話>라는 기획으로, 아카마츠 작가가 선택한 회 이다. 이유는, “아스나와 세츠나가 메이드 코스프레로 싸운 회입니다. ‘모에(萌え)와 ‘모에(燃え’가 잘 융합된 회로, 미소녀를 좋아하는 독자도, 배틀을 좋아하는 독자도, 모두 즐겨주지 않았을까요?”라는 것이다.

• 제100화에서 아스나가 입은 메이드복은, 코베의 ‘milkyange’의 옷을 참고로 그려졌지만, 사전 연락을 하지 않고 사용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웃음). 승낙을 받아, 이후에도 카피라이트 표기 부착으로 착용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