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브히나(러브 인 러브) 15화
스태프
- 각본 : 堺三保
- 그림 콘티 : 木村真一郎
- 연출 : 杉谷光一
- 작화 감독 : 河野利幸
시놉시스
세타의 발굴 조사 때문에 케타로에게 맡겨진 사라. 얌전한 척 하면서 케타로를 조롱하지만 도중에 원래 성격이 발각되고 만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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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타장의 뒤에서 혼자 발굴 작업을 하고 있던 세타는 구멍에 빠진다.
◆ 그 무렵 케이타로는 맡고 있는 사라를 히나타장에 데려왔다. 처음에는 나루 앞에서 얌전하던 사라이지만, 곧 진짜 성격이 들켜버린다. 방을 뛰쳐 나온 사라는 히나타장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포위된다. 키츠네(미츠네)는 사라를 보고 세타와 함께 있던 아이라 주의한다. 다시 도망치는 사라는 히나타장에 있는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몰린다.
◆ 그 때, ‘열리지 않는 문’이 열리고, 세타가 나타나 나루와 재회한다. 케이타로는 세타가 나루가 동경하던 교사였던 것을 알게 된다.
◆ 케이타로는 나루와 세타를 붙이려고 발굴에 나선 세타의 뒤를 쫓는다. 키츠네들도 그 앞지름을 하려고 한다.
◆ ‘열리지 않는 문’의 안쪽 동굴은 수 많은 함정이 장치되어 있었다. 케이타로는 나루와 떨어져 키츠네들과 합류, 세타가 있는 곳에 겨우 도착한다.
◆ 세타가 발굴 끝에 발굴 한 것은 메카타마고의 증식 공장이었다. 일동은 메카타마고에 쫓겨 도망가다가 도중에 나루와 같이 합류했지만, 천장에서 무너진 바위에 의해 구멍 안에 갇혀 버린다.
◆ 케이타로는 아무 말없이 죽으면 후회할 것 같아 결심하고 고백을 한다. “나루세가와가 세타 씨를 좋아하는 대요”라고. 세타는 나루도, 케이타로도, 사라도 키츠네도 좋아한다고 노망.
◆ 그 때 하루카가 천장을 연다. 거기는 찻집 히나타의 뒤에서 하루카의 쓰레기통 대신에 사용하고 있던 구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