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브히나(러브 인 러브) 6화

6화. 케타로, 첫키스?의 상대 ~여로~

케타로는 여행 도중 시험장에서 알게 된 오토히메 무츠미와 재회하게 된다.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지만 자유분방하게 케타로에게 접근하는 무츠미의 행동에 나루는 무의식적으로 저항감이 느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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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타장에서는 TV에 비친 케이타로를 보고, 시노부와 스우, 키츠네와 모토코가 각각 교토로 향한다.

◆ 케이타로와 나루는 교토 역에 도착했다. 케이타로는 나루와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 그때, 두 사람은 오토히메 무츠미를 만난다. 그녀도 세 번의 도쿄 대학을 떨어져 상심여행 중이라는 것을 알고 케이타로와 의기 투합한다. 그런 두 사람을보고 나루는 무뚝뚝하게 된다.

◆ 몸이 약하고 잘 쓰러지는 무츠미를 보고 두 사람은 그녀의 친정 오키나와까지 가게 된다.

◆ 세 사람은 왜인지 나고야에 도착했다. 그 무렵 같은 성 내에는 여비가 없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키츠네와 모토코의 모습이 보인다.

◆ 키츠네와 모토코는 트럭을 타고 케이타로와 나루의 모습을 목격한다. 하지만 그 트럭은 센다이 행이었다.

◆ 시노부와 스우는 왜인지 센다이에 있었다. 우연히 트럭에 타고있는 케이타로와 나루를 목격한다.

◆ 트럭의 최종 목적지는 홋카이도였다.

◆ 세 사람은 가고시마 발 오키나와 행 선상에 있었다. 무츠미는 케이타로가 나루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사실을 전한다.

◆ 한편, 교토에 도착해 여비가 없어진 시노부와 스우는 키츠네와 모토코를 만난다.

◆ 무츠미의 친가는 오키나와 본섬의 낙도이기 때문에, 세 명은 고무 보트로 도중 하선 하지만 행방불명이 된다. 그 뉴스를 시노부들이 TV에서 알게 되었다.

◆ 세 사람은 폭풍을 당해 무인도에 표류했다.

◆ 무츠미를 간호한 케이타로는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 당한다. 그 현장을 목격한 나루는 도망치지만 케이타로가 추격, 잡은 케이타로는 나루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거기에 시노부들이 배를 타고 나타나 중단한다.

◆ 케이타로는 “앞으로의 일을 히나타장에서 한가로이 생각하고 싶다”라고 말을 하고, 나루는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 무인도는 무츠미의 친가 섬이었다. 무츠미는 나루에게 이별의 키스를 하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선물 상자 안에는 거북이가 들어 있었다.

◆ 일행은 왜인지 네무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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