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브히나(러브 인 러브) 10화
스태프
- 각본 : 하즈키 쿠로우(葉月九ロウ)
- 그림 콘티 : 金子伸吾
- 연출 : 杉谷光一
- 작화 감독 : 高見明男
시놉시스
어느 날 저녁, 어느 틈에 몰래 케타로의 방에 자고 있는 스우. 스우는 케타로를 자신이 예전에 좋아하던 오라버니로 착각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스우는 밤에 붉은 달이 뜨면 어른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를 막기위해 스우는 언니와 싸우게 된다.
줄거리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 한밤중 케이타로의 이불 속에 스우가 숨었기 때문에, 히나타장은 호들갑된다.
◆ 그 무렵, 켄타로는 어둠 속에서 피리를 부는 인도계 여성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녀의 애완 악어에 습격당한다.
◆ 다음날 아침, 스우 자신이 왜 케이타로 방에 갔는지를 모르는 것이었다. 그런 스우를 보고 켄타로는 어젯밤 여성이 스우임을 지적한다. 그는 스우가 밤마다 거리에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케이타로는 스우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그 수수께끼의 여성을 찾아내는 것을 선언한다.
◆ 케이타로는 스우의 뒤를 따라다니지만 전혀 단서를 얻을 수 없었다. 그날 밤, 붉은 보름달 아래 케이타로는 지붕 위에서 현악기를 연주하는 수수께끼의 여성을 발견하지만 놓쳤다. 그녀는 케이타로를 ‘오라버니’이라고 불렀다. 당황해서 스우의 방에 간다, 스우는 자고 있었다. 케이타로는 신장도 얼굴도 스우보다 성인 이었다는 것을 기억한다.
◆ 다음날 케이타로는 도시에서 수수께끼의 여성과 조우, 악어에 습격 당한다.
◆ 그날 밤 다시 붉은 달 아래 밤새 여자가 지붕 위에 앉아 있었다. 케이타로는 그녀에게 접근, “오라버니, 카오라, 겨우 어른이 될 수 있었어요”라고 다가왔다. 거기에 악어를 동반한 한 수수께끼의 여성이 나타나 케이타로를 몰고 갔다.
◆ 그녀는 카오라의 언니인 아마라 스우였다. 고국을 뛰쳐 나온 카오라는 오빠가 생각나게 케이타로를 만나 아이인 채로 도망 및 유지하고 카오라과 어른이 되어 고국에 가고 싶어하는 카오라에 마음이 찢어졌다. 고향의 사막과 같은 붉은 달을 받으면 무리하게 몸을 성장 시키도록 되어 버렸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누나에게 텔레파시로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아마라는 케이타로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고국에 데리고 돌아 가면 카오라도 낫는다고 믿고 케이타로에 육박한다.
◆ 그곳에 가니 나루와 카오라가 올라왔다. 카오라는 언니에게서 케이타로를 되찾으려 하고 공격을 가한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케이타로가 들어가, “스우는 어른 따위 되지 않아도 돼. 그대로가 귀여워”라고 말한다. 카오라 속에서 빨리 어른이 되라는 오빠의 모습이 떠올라 변신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