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브히나(러브 인 러브) 4화
스태프
- 각본 : 石川学 · 하즈키 쿠로우(葉月九ロウ)
- 그림 콘티 : 桜美勝志
- 연출 : 井硲清高
- 작화 감독 : 나카타 마사히코(中田正彦)
시놉시스
도쿄대생이 아니고 사실 재수생이라는 것이 탄로나 경멸의 시선을 받게 된 케타로. 그래도 나루 혼자만은 상냥하게 대해주었지만 케타로는 우연히 본 나루의 일기장 때문에 이제 완전히 히나타장에 고립무원 상태로 되어버렸는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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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대생이 아닌 것이 들켜 버린 케이타로는 무릎 꿇고 사과하고, 올해에는 반드시 도쿄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음주 센터시험의 커트라인에 걸리지 않도록 및 관리인으로 일을 하는 것을 조건으로 거주자들에게 용서받는다.
◆ 하지만 취사 · 세탁 · 청소로 혹사되어 점점 공부는 진척 없게된다. 케이타로는 공부를 가르쳐 주려고, 나루의 방을 찾는다.
◆ 나루는 케이타로의 학력이 지나치게 낮음에 기가 막혀 다른 대학에 지원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케이타로는 어린 시절의 약속을 위해 도쿄 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나루는 약속에 대해 격하게 공감하는 것이었다.
◆ 케이타로는 나루의 방을 연결하는 구멍을 막고있을 때, 우연히 그녀의 일기를 본 것이다. 「15년 전」「도쿄」「이유」「약속」이라는 문자가 보여진다. 거기에 곧 나루가 나타나 변명하지만 케이타로는 방을 쫓겨나고 만다.
◆ 나루는 침묵을 유지하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곧 센터 시험을 맞이한다.
◆ 사립 히나타 대학에서 채점한 케이타로는 그 결과에 낙담한다.
◆ 그날 밤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자기 채점 결과에 낙담했지만 귀가했다. 이별을 고하러 온 케이타로가 히나타장을 숨어서 보고 있었다.
◆ 짐을 가지고 가기 위하여, 히나타장에 잠입한 케이타로는 도둑으로 오인되어 주민들에게 쫓기다 마지막에는 나루의 눈 앞에서 자신의 일기를 떨어뜨리고 도망간다.
◆ 도둑의 정체를 알고 쫓으려는 시노부를 나루가 멈춘다. 거기에 하루카가 나타나고, “이대로 이별이라는 것은 외롭지 않아?”라고 묻는다. 주민들은 한 사람 한 사람 케이타로를 찾아 나선다.
◆ 케이타로는 눈이 내리는 밤의 도쿄대에 있었다. 거기에, 히나타 온천에서 1시간 반에 걸쳐, 나루가 왔다. 나루는 케이타로를 한 대 때려 일기장을 본 것을 용서한다. 나루는 케이타로에게 자신의 일기를 읽게 한다.
◆ 나루 자신도 약속을 위해 도쿄 대학을 목표로하는 것을 케이타로에게 말한다. 케이타로는 약속의 여자가 나루임을 확신한다.
◆ 케이타로는 재차 센터 시험의 채점을 해 보았는데… 결과가 간신히 커트라인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