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브히나(러브 인 러브) 8화
스태프
- 각본 : 가와사키 히로유키(川崎ヒロユキ)
- 그림 콘티 : 小林孝志
- 연출 : 菱田正和
- 작화 감독 : 戸部敦夫
시놉시스
요즘 자신이 헤이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모토코는 명상에 잠긴다. 역시 모든 악의 근원은 케타로밖에 없다! 라고 생각, 케타로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사태는 점점 부조리한 전개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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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의 창고에서 찾아낸 오래된 TV 게임기와 케이타로가 가지고 있던 소프트 「용궁 전설」로 분위기 면면을 모토코 혼자 떨어진 곳에서 보고 있었다.
◆ 모토코는 측근 중 한 명이, 최근 평상심이 사라지는 것을 충고하고, 그 원인은 남자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지적된다.
◆ 모토코는 자신이 자신임을 지키기 위해 케이타로를 힘으로 추방하려 히나타장에 들어가지만, 그때 케이타로는 게임이 끝나지 않아 비틀거렸다. 모토코에 쓰러지듯 달라붙어 그대로 자고 만다.
◆ 그 순간 모토코 눈 앞에 드레스 차림의 나루가 나타나 성 무도회에 초대된다. 망설이는 모토코를 두고 혼자 성을 향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용궁 대마왕에게 가버린다.
◆ 그 순간 모토코는 해안에 서 있었다. 하이타니와 시라이가 괴롭히고 있던 거북이를 도와줬는데, 그 거북이는 케이타로였다. 케이타로는 용사로 용궁 대마왕에 빼앗긴 나루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토코를 동료로 한다. 모토코는 여기가 케이타로의 꿈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 여행을 하다 보니, 스우, 키츠네(미츠네), 시노부도 동료가 된다.
◆ 화이트 마술사의 하루카에 인도되어 일행은 전설의 드래곤을 찾아 간다. 마물의 하이타니와 시라이를 물리치고 쌍둥이 무츠미의 협력을 얻고, 히나타 연못에서 드래곤을 호출, 그것은 거대한 타마쨩이었다.
◆ 타마를 탄 일행은 용궁 대마왕이 사는 히나타장에 겨우 도착한다.
◆ 대마왕에 승부를 도전하는 모토코. 모토코의 일섬은 대마왕의 가면을 부수었는데, 거기에 나타난 것은 언니의 얼굴이었다. “왜?” 라고 당황하는 모토코에 언니는 나루로 바뀌고 “모토코의 꿈 이니까”라고 대답한다.
◆ 그 순간 모토코의 눈 앞에 케이타로의 약속의 장면이 나타난다. 거기에 참가하는 어린이 모습이 되는, 시노부, 스우, 키츠네. “모토코도 놀러와”라는 초대에 모토코는 아이 모습이 되어 달려간다.
◆ 그 순간 모토코는 꿈에서 깨어. 히나타장에 가보니, 게임이 끝난 화면 앞에서 일동은 자고 있었다.
◆ 노천탕에 들어가면서, 모토코와 나루가 같은 꿈을 보고 있던 것에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