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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러브 12권

러브히나 구판(초판) 한국어판 단행본
러브 인 러브 12권
만화책 출판정보
발행일 2002년 1월 24일
정가 3,000원
ISBN 9788952921598
판형(사이즈) 124*176mm(B6신)
페이지
레이블(시리즈) 찬스코믹스
연재출처 소년매거진 <찬스> 2001년 제22호 ~ 2002년 제2호
역자 최윤정

♡작가 메시지♡

이번에 러브 인 러브가 2001년도(제25회) 코단샤(강담사) 만화상 소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여기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매권 괴로워서 울고 있기만 하던 「작가그림」이었지만, 이번엔 기뻐서 울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HINATA.97 추억을 주세요
    • 미국에서 귀국한 케이타로에게 카나코는…
  • HINATA.98 의혹의 금발
    • 케이타로의 미국 생활에 금발 여자의 그림자가…
  • HINATA.99 약속은 더블부킹!
    • 여주인 후보생을 선택하기 위하여, 접대 기술을 경쟁하게 되어…
  • HINATA.100 시스터 신드롬
    • 카나코를 여자로서 의식하기 시작한 케이타로는…
  • HINATA.101 마력 발동
    • 별관의 마력으로 카나코와 결합할 뻔 한 케이타로는 나루와 함께…
  • HINATA.102 하트 브레이크 크로싱♡
    • 상심의 나루는, 도쿄대의 퇴학 신청서를 맡기고 북쪽으로 도피하지만…
  • HINATA.103 도피 여행은 스토커와 함께
    • 카나코는 나루의 진의를 따지기 위해 북쪽으로 계속 쫓는데…
  • HINATA.104 NEVER GIVE UP!
    • 카나코에게 보호받으면서, 나루의 도피행은 하코다테에 이르지만…
  • HINATA.105 마지막의 Crazy for you
    • 왓카나이에 도착한 일행. 도망치는 나루! 쫓는 케이타로들…
  • 마지막 키스 장면은 원래 콘티에서는 ‘그냥’ 키스였다. 하지만 담당 편집자는 임펙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외설스럽게 몇 번이나 딥키스를 하는 장면’을 그리는 것은 어떨지 조언했고, 아카마츠 작가는 이를 채용한 것 같다.
  • 나루는 케이타로에게 ‘좋아’라고 말했기 때문에, 결국 「러브히나」는 러브코미디로써 파탄났다고 한다. 단순한 러브코미디가 아닌 것 같다.
  • 카나코가 “결착은 어느 쪽…“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착은 아직도 닿지 않았다. 실제로는 모토코가 강한 것을 서로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쿠로가 홋카이도에 와 있는데, 날아왔다고 한다(전철도 이용). 카나코를 만나러 온 게 목적인 것 같다. 동물에게는 주인의 위치를 찾아내는 힘이 있는 것 같다(웃음).
  • 모토코가 로프에 매달린 장소는 적당하게 그린 것 같다. 어디에 로프가 걸려있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밑그림 단계에서는 「우라시마류 지옥극락거북이현수(地獄極楽亀甲吊り)」, 콘티에서는 「우라시마류(殿様帯回し)」였다.
  • 본 화에 나온 「우라시마류 유술」은, 「신명류」와는 조금 인연이 있는 유파 같다. 하지만 아주 옛날 이야기로, 현재 두 집안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또, 이 때까지 카나코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거기까지 본심의 전투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 3D 격투게임 「재수생즈 게이트」의 캐릭터 ‘LUNA’가 무기로 쓰던 책은 「HUNTER × HUNTER」에 나오는 클로로의 ‘도적의 비법(스킬 헌터)‘라고 한다. 격투 이미지는 FF시리즈의 ‘학자’였던 것이다.
  • 모토코가 “신생 재수생즈”를 말하고 있지만, 원래의 플롯에서는
    • 시노부 : “재수하는 것은 모토코 씨 뿐이에욧~!(울음)”
    • 모토코 : “뭐, 뭐라고?!(분노)”
      • 라는 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콘티 때 프레임에 여유가 없어서 생략된 것 같다.
  • 아카마츠 작가는 전차를 정확하게 그리기 위해서, 시간표나 자료를 조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카마츠 스튜디오에는 철도 오타쿠가 없어서 지금까지 대충 그렸다고 한다. 따라서 철도에 관한 지적 메일이 엄청 왔다고 한다.
  • 쿠로가 히나타장에 남은 것은 고양이는 여행을 싫어서 그런 것 같다. 거북이는 여행을 좋아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웃음).
  • 본 화의 시작 부분에서 차가 놓여져 있는 것은, 히나타장 지하 주차장이다. 자동차 앞에 힐끗 보이는 것은 메카타마 4의 다리이다.
  • “좋았어”라며 주먹을 쥐고 있는 캐릭터가 모토코 또는 카나코인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많지만, 그건 카나코이다.
  • 원숭이가 요도 ‘히나’에 조종되고 있다. ‘히나’는 모토코가 봉한 시점에서 그 힘을 소유자에게 이용될 만한 존재가 되었다. 즉, 가진 사람이 나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나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 본 화에 나온 귀여운 원숭이는 치프의 마기 씨의 디자인이다. 아카마츠 작가의 콘티는 더 막연한 물체이었던 것 같다.
  • 세타 차를 수중 모드로 해 놨는데 모두 젖어 있었다. 세타 차의 수중 모드는 강바닥을 주행할 수 있지만, 확실히 침수는 한다고 한다.
  • 케이타로가 나루에게 선물한 반지는 카나코가 마음대로 결혼 반지로 해석해버린 것이다. 케이타로는 존경하는 세타 씨의 흉내를 하려고 한 것 같다. 아직 앳된 그의 일면이다.
  • 카나코의 편차값을 기록한 종이는 통신교육의 결과라고 한다.
  • 무인별관에서 케이타로의 망상 속에 나루가 하카마 차림이였던 것은, 유서 깊은 별관의 이야기였으므로, 왠지 일본적인 것을 입힌 것 같다. 특히 의미는 없는 것 같다.
  • 본 화에 나온 죠디는 당초 오랑우탄이 아니라 염소였던 것 같다.
  • 모토코가 도쿄대 수험에 떨어졌는데 어디를 지원했는지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고 한다. 수험표는 기념으로 둔 것 같다(불합격했기 때문에 회수되지 않음). 안경은 멋 부리기 용으로, 안경은 이제 안 쓸지도 모른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4/2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