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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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러브 13권

러브 인 러브 13권

발행일 ko 2002년 3월 27일
정가 ko 3,000원
ISBN ko 9788952924131
판형 ko 124*176mm(B6신)
페이지 ko
시리즈 ko 찬스 코믹스
초출 ko 소년매거진 <찬스> 2002년 제2호~제7호
역자 ko 최윤정

♡작가의 특별 메시지♡

에∼……………… 드디어 다음 권이 마지막 권이랍니다. 연재 중에는, 애니메이션화도 되고, 상도 받고, 즐거운 추억 뿐이었죠. 그치만, 스케줄적으로는 즐거운 주(週)는 한번도 없었다나…(ㅠ.ㅠ) 좀 더 수행을 쌓지 않으면 안돼!!!

  • HINATA.106 Chu Chu 대소동
    • 케이타로와 나루의 사이가 신경쓰이는 모토코는…
  • HINATA.107 고민 많은 재수생 소녀
    • 도쿄대생이 되었다고 언니에게 거짓말을 한 모토코는…
  • HINATA.108 검도 수험도 연애도…
    • 비구니가 되고, 히나타장을 나온 모토코는…
  • HINATA.109 케타로&나루, 결사의 동대행!
    • 결국, 케이타로와 나루는 약속의 땅 도쿄대로 향하지만…
  • HINATA.110 모르모르 왕국으로 진로를 잡아라!
    • 케이타로를 쫓아 히나타 걸즈는 모르모르 왕국으로 날아가는데…
  • HINATA.111 국왕을 탈환하라!♡
    • 스우에 빼앗긴 케이타로를 구출하기 위해, 히나타 걸즈는…
  • HINATA.112 허니문의 거리 토다이
    • 토다이 유적에 도착한 케이타로와 나루들은…
  • HINATA.113 멋진 쿠데타?
    • 납치된 나루를 도와 주러온 케이타로 앞에…
  • HINATA.114 해피 토다이 웨딩
    • 토다이 유적에 돌입한 케이타로와 나루는…
  • 본 화의 라스트 신은 기획 단계에서는 케이타로와 나루가 도쿄대에 가서 약속을 달성한 후, 나루가 케이타로를 러브호텔로 권유하는 장면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것 같다(웃음).
  • 모토코가 입고 있던 너덜너덜한 옷이 고쳐져 있었는데, 일단 결혼식이므로, 스우에게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달라고 한 것 같다.
  • 무츠미가 하루카에게 웨딩 드레스를 보내고 있는데, 콘티에서 이 역할은 냐모가 하기로 되어 있었다.
  • 세타가 토다이 유적에 되돌린 항아리는 HINATA.29의 세타 연구실에 있던 항아리와 비슷한데, 이건 대충 그렸다 한다. 구성안에서는 사라의 어머니 무덤으로 되돌릴 예정이었다.
  • 세타에게 상금이 걸려있는데, 원래는 10만 모르모르로, 케이타로에게도 5만 모르모르로 걸려 있었다. 또한 1모르모르는 지금의 ¥50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적당히 발행하는 통화이므로, 환율은 항상 격변하고 있어, 지금은 얼마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모르모르 왕국은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과학력 덕분에 매우 부유하기 때문에 환율이 다소 이상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또한 매우 대범하기 때문에 의회제도가 적당히 진행되어도 어떻게든 될 것 같다. 화폐제도도 허술해 모르모르 이하의 단위는 잘라낸다고 한다. 과일과 꽃으로 가득한 꿈같은 나라이다.
  • 케이타로가 ‘참암검’을 사용한 것은, 원래 ‘기’의 소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 라스트에서 케이타로와 나루를 회수한 세타의 세스나에는, 그려져 있지는 않지만 무츠미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HINATA.112에서는 무츠미가 어디에도 그려져 있지 않았다. 이것은 제작진이 완전히 그녀를 잊고 있었나 보다.
  • 본 화의 18페이지에서 마감시간에 맞추지 못해 연필 복사에 톤을 붙여 잠정적으로 처리했다. 또한 단행본에서는 수정되었다.
  • 원래 스우가 법률을 개정하여 일부다처제로 하고, 모두 함께 케이타로와 결혼하려는 케이타로 쟁탈전의 평화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면이 있었다.
  • 본 화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의식해서 만들었다. 나루가 둥근 창 밖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안녕하세요 신랑 씨”라는 대사가 있었던 것 같다.
  • 본 화에 나온 모르모르 왕국의 비공선은 하기와라 카즈시 작가의 ‘바스타드’의 비공정이나 ‘라퓨타’ 등을 참고로 한 것 같다.
  • 모르모르 왕국은 파랄라케르스와 고대에는 같은 나라였다.
  • 모르모르 왕국은 터키 이스탄불을 모델로 삼고 있다. 파랄라케르스와는 다른 이미지의 섬으로 만들기 위해 아카마츠 스튜디오에서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편집부에서 터키 신혼여행 다녀온 사람이 있었다.
  • 본 화의 콘티 단계에서는 ‘모르모르 공화국’였는데, 도중에 ‘모르모르 왕국’으로 변경되었다. 공화국에 왕이 없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매거진 게재 시 무츠미가 가지고 있는 지도만은 먼저 그려 버려서 수정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 같다. 또한 단행본에서는 수정되었다.
  • 모르모르 왕국의 비행선이 일본 영공을 날고 있는데, 모르모르인은 친근한 민족성으로 악의도 전혀 없고 세계 최강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자각도 별로 없기 때문에 모르모르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들은 의식적으로 외면하는, 거의 묵인 상태인 것 같다.
  • 해골에 의해 나루의 팬티가 벗겨졌는데, 거기서 나루는 노팬티라고 한다. 하지만 케이타로가 팬티를 회수했다는 묘사는 없기 때문에 즉시 다시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HINATA.110의 첫머리에서 떠밀려지는 나루가 노팬티를 피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것은 각하되었다.
  • 본 화에서 나온 ‘승부 팬티’는 승부 할 때 팬티에 매력값+2pt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시노부가 입고 있던 팬티의 가속 장치 단추가 어디에 붙어 있었는지는 수수께끼이다.
  • 질풍이 작아지고 있는데, 시키신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기르고있는 사람의 영력(?) 때문인 것이다(질풍라는 이름은 「카무이」에서 따온 것 같다). 3년 후 HINATA.122에서는 크기가 그대로이지만, 모토코의 솜씨는 조금 오른 것 같지만, 질풍은 거의 마스코트 화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영력을 재는 기준이 아니게 된 것 같다.
  • 본 화는 원래 시노부가 부모와 외국에 가게 되었기 때문에, 히나타장을 퇴실하는 이야기였다. 시노부는 스우와 함께 모르모르 왕국에 도망, 그러나 모든 것은 오해임을 알고 돌아온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우가 돌아 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 ‘이도류’는 “뭐든지 열심히 할거야!”라고 하는 자세의 상징이었던 것 같지만, 대사가 불완전해서 그 부분이 표현되지 않은 것 같다.
  • 본 화에서 나온 “モンモンとした尼さん(몽몽 비구니)“라는 말은, 아카마츠 작가도 쓰고 잘 모르는 표현이었던 것 같다(웃음). 즉, 모토코의 혼란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모토코는 어쨌든, 히나타장(케이타로)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벅찬 것 같다. 알고 있는 여승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역이 아니라 해변으로 간 것으로도 알 수 있다.
  • 당초 안(案)에서는 모토코와 케이타로가 히나타장 지하에 있는 동굴에 갇혀 그곳에서 수행하는 방안이 있었다. 이 가운데 퇴마를 위해 케이타로가 모토코 전신의 피부에 ‘귀 없는 호이치(耳無し芳一)‘처럼 경문을 쓰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다. “아앗… 우라시마… 거기… 거기는 안돼!”라는 대사가 있었던 것 같다(웃음).
  • 모토코가 머리를 잘라서, 아카마츠 작가 곁에 비난 메일이 대량으로 내습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검은 긴머리의 ‘야마토 나데시코’를 좋아하는 독자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다음화의 숏 컷의 모토코도 의외로 좋았던 듯, 전화의 비난 메일을 훨씬 웃도는 찬사 메일이 온 것 같다. 쇼트를 좋아하는 독자도 많았던 것 같다.
  • 츠루코가 광학 병기를 튕겨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발도하고 칼 표면에서 반사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 카나코의 대사에서 ”….어떻게든 작전 성공이네요♥” 라는 것이 있었지만, 사실 콘티에서는 “후후후. 당신도 나와 같은 고통(괴로움)을 맛보는게 좋아.(히죽)“였던 것 같다.
  • 카나코가 내고 있는 것은 물 담배이다. 카나코는 담배는 피우지 않지만, 그 컷에서는 그냥 그런 느낌의 동작을 갖고 싶었기 때문에 그려본 것 뿐인 것 같다.
  • 빨래건조대의 장면을 살펴보면, 이전 이야기에서 츠루코에게 두동강이 난 난간이 복구 된 흔적이 있다. 항상 원래대로 돌아서는 히나타장으로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이 때 스튜디오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꽤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 모토코가 거짓말을 해서 학비를 받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딱히 학비를 쓰는게 걱정이 아니라 “아무 의미없이 보내준다”는 낭비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 본 화의 콘티 마지막에는 모토코가 ‘히나’ 때문에, 나루를 츠지기리1)하는 방안이 있었다. 그것을 “당신 마(魔)에 씌어졌군요(홀려있군요).”라고 츠루코가 멈추면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또한 이 안은 HINATA.109 츠지기리 마스크 맨에 활용되었다.
  • 모토코의 도쿄대 합격 판정률이 0%가 되어 있지만, 이것은 스토리의 이해도를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는 모토코의 성적이라면 0%는 나오지 않는 것 같다.
  • 본 화의 잡지 게재 시, 이미 HINATA.100에 마쳐 있는데, 나루가 케이타로에게 “복학 수속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아카마츠 작가가 잊고 있던 것 같다(웃음).
  • 나루가 “에로갓파”라고 말하며 때리고 있을 때, 손가락이 6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것은 손바닥이 늘어진 것이라고 한다.
  • 나루는 이전에 받은 반지를 끼지 않지만, 이는 소중히 담아둔다고 한다.
  • 본 화의 속표지에서, 나루의 치마로부터 흰 것이 보인다. 이것은 판치라로, 편집부로부터 체크가 왔을 때의 대책을 위해, 포토샵에서 다른 레이어가 되어 있다고 한다.(곧 검게 되는 것 같다) 결국 판치라는 가능했던 것 같다.

1)
예전의 일본에서 칼이 완성되면, 그 품질을 가늠하기 위해 밤중에 지나가는 행인을 베던 일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2/2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