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시마 하루카(루카)

케이타로의 숙모. 전통 찻집 ‘일향(히나타)‘의 오너.
원래의 히나타장 기숙사장. 일향(히나타) 2층에 살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담배(말보루를 즐겨 피운다.)와 기모노 수집. 카나코에 약하다.
특기는 기모노 착용, 영어, 사격, 특히 팔극권의 달인이다.

소녀 시절부터 히나타장에 살고 있었다. 대학시절 세타와 사귀고 있었다.
2001년 8월, 모르모르 왕국의 토다이 유적에서 세타와 결혼식을 올린다.

• 하루카는 히나타장에 할머니가 있을 무렵, 온 세상의 유적을 뛰어다녔다.

• 하루카는 사감 시대도 관리인실이 아니라 찻집 ‘일향’에 살고 있었다.

• 하루카는 도쿄대생은 아니지만, 도쿄대에서 발굴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세타를 알게 되었다. 최종 학력은 알 수 없다.

• 일본식 찻집 「히나타」는 히나타 마을 근처의 사람이나 온천 마을의 관광객들이 주요 손님으로 오는 것 같다. 메뉴는 비교적 일반적인 다방과 비슷하다. 상식을 벗어난 제품은 나오지 않는다. 경영 상태는 통통(トントン)하다고 말했다. 여름 바닷가 찻집에서 흑자로 전환하고있는 것 같다.

• 소년매거진 편집장은 하루카의 팬이라고 한다.

• 하루카의 어머니의 이름은 ‘陽子’이다. 러브히나 소설 ‘혼욕엄금’에서 나왔던 설정인데, 아카마츠 선생님은 공식 설정 허가를 냈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수수께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