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타마고

• 러브히나(국내명: 러브 인 러브) 등장 애완동물

케이타로가 무츠미에게 받은 오키나와의 화산지대에 사는 진귀한 거북. 장수. 여성. 통칭 타마(명명자는 神奈川県 / 和田尚幸 씨). 일명 ‘온천거북’.

하루 한 번 목욕해야 한다. 특히 온천을 좋아한다. 50년 후에 커서 성체가 되면 날지 못하게 된다. 거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특수능력이 있다.

• 타마는 「러브히나」 출연자 중 사실 가장 머리가 좋은 것 같다. 다음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은 무츠미.

• 타마는 쿠로와 함께, 츳코미 형의 캐릭터로, 상식인(?)의 무엇이라고 한다.

• 거북이어를 몰라도, 타마와 연락을 취하고 있는 사이에, 대부분의 의사 소통은 할 수 있는 것 같다. (개나 고양이와 같은)
  특히 온천거북은 제스처를 알기 쉽고, 온화하고 붙임성 때문에 언어의 장벽을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좋은 것 같다.

• 타마는 머리나 손발을 등딱지에 넣지 않는다. 이것은 데카(큰)타마도 함께이다.

• 온천거북은 앞발이 지느러미화 되어 있다. (비행용?)
  큰 타마와 HINATA.78의거북이는 앞발이 다리 유형, 즉 온천거북이가 아니다. 반면 HINATA.65에 나오는 거북이는 온천거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거북이어는 일반적인 것 같다. (웃음)

• 온천거북은 가메라의 친척이기 때문에 하늘을 난다고 한다. (웃음)
  스우가 타마를 잡아먹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온천거북이가 맛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간파했기 때문인 것 같다.

• 타마는 물건을 쥐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손 위에 올려있는 것만 같다.

• 타마는 온천과 화산 근처에 살고있는 생물이므로, 겨울잠은 자지 않는다고 한다.

• 타마는 평소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거주자 주변에 맴도는 것 같다.

• 타마 껍질은 기본적으로 녹색이다. 하지만 단행본의 색상은 전체 색상의 분위기에 맞게 바꾸었다고 한다. 어시스턴트 마기(まぎぃ)씨의 색상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