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모토코(레오나)

러브히나(국내명: 러브 인 러브) 등장인물
아오야마 모토코
이름 (한글) 아오야마 모토코 (더빙판: 레오나)
(일본어) 青山 素子
(영어) Motoko Aoyama
성우 (일본) 아사카와 유우(浅川 悠(あさかわ ゆう))
(한국) 윤미나
생년월일 1982년 12월 1일
별자리 궁수자리
십이지 개띠
혈액형 A형
가족관계 언니 아오야마 츠루코

히나타장 302호실 거주. 교토부 출신. 검도부 소속.
좋아하는 것은 기색, 시대극. 서투른 것은 비뚤어진 일, 귀에 숨결, 거북이와 언니.

2005년 도쿄대학 법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특기는 검술(神鳴流(신명류))과 유술.

  • 모토코의 모든 기술에 ‘이의 태도(弐の太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검에 ‘기운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효과가 플러스되어, 대체로 ‘이의 태도(弐の太刀)‘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 신명류의 ‘이의 태도(弐の太刀)‘는 ‘이(弐)=수준(레벨) 2’라는 의미라 한다.
  • 신명류에서는 결혼을 해도 도장을 이을 수 있다고 한다. 츠루코는 ‘결혼하고 잇지 못했다’고 한다.
  • 신명류는 악의 없는 생물은 베기 어려운 것 같다. 모토코가 케이타로를 때릴 때는 신경 쓴 철봉으로 때리고 있는 느낌이다.
  • ‘신명류 일파에는 관동에 적대 세력이 있어, 그것은 우라시마 일족이었다’라는 없어진 설정이 있었다고 한다.
  • 현재 모토코에게 ‘요도 히나’가 케이타로와의 중대한 접점이 되었으므로, 전에 사용하던 검 ‘지수’를 부러진 채로 놔뒀다고 한다.
  • 모토코의 ‘지수’는 부러진 채로, 현재는 ‘히나’를 사용하고 있다. 이후 만화에 ‘지수’가 나온다면, 그건 몇 개 가지고 있는 모조도라 한다.
  • 모토코가 언니에게서 물려받은 칼 ‘지수’의 칼 길이는 150㎝정도(5척)이다. 도장 등 모두에 대해 알 수 없다.(‘히나’도 마찬가지)
    칼 잡는 게 적당한 것은 아카마츠 작가가 고등학교에서 검도가 아닌 유도를 선택했기 때문인가 보다.
  • 모토코는 칼(목도,진검) 수집가이다. 외국 칼도 있다. 또한 검 이외에도 모닝스타나 방패, 갑옷의 종류도 일단 수집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총 등의 화기는 싫어서 모으지 않는다.)
    무기 컬렉션은 꽤 가치가 높지만(총 평가액은 수수께끼), 가장 고가였던 것은 ‘지수’이다. 하지만 총 및 도검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기 때문에, 그 모조도를 들고 다닌 것 같다.
    신명류 도장에서는 더 무서운 무기가 굴러다니고 있기 때문에, 가지고 나갈 때에도 특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 모토코의 칼은, ‘기’의 힘으로 스며들어도 녹슬지 않는 것 같다. 칼의 형태는, 통판의 판도를 실제로 사서, 그것을 기본 디자인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 모토코는 연재전의 설정(콘티)으로는 ‘아오야마 아키라’라고 하는 이름이었다. 유파도 ‘시현일도류(示現一刀流)‘였다.
  • ‘아오야마 모토코’의 성인 ‘아오야마’는 가장 초기 캐릭터의 색의 청색으로부터, ‘모토코’는 아라이 모토코씨·쿠사나기 모토코씨에서 오고 있는 것 같다.
  • 모토코는 도쿄대생이 된 후 다테안경을 썼지만, 이것은 단지 머리가 좋은 것처럼 보이기 위함이다.
  • 모토코는 일본인들의 상식으로서 바둑을 즐기는 것 같다.
  • 모토코의 케이타로에 대한 욕구는 케이타로와의 무도 연습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 모토코는 설날만큼은 무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다.
  • 모토코는 케이타로를 아직까지도 내버려 두거나 ‘당신’이나 ‘너’라고 말하지만, 향후 호칭이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케이타로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 모토코의 쫓아다니는 소녀들이 나오는 설정은 애니메이션화 이전에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 설정(콘티)은 각하되었다고 한다.
  • 모토코는, 별로 특정한 종교에는 흥미없는 것 같다.
  • 모토코는 표준적인 일본 음식을 좋아한다. 양식도 좋아하지만 왠지 제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토코의 미학에서는, 일단, ‘밥 & 일즙일채’를 좋아한다고 되어 있는 것 같다.
  • 모토코는 여고였기 때문에, 동성 후배에게 인기가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점심은 스스로 사거나 만들거나 했던 것 같다.
  • 모토코는, 가장 마지막에 온 거주자로, 자기 방에 다른 거주자를 데리고오는 일도 별로 없고, 요리 당번에조차 들어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수행중이라고 해서, 고객 취급하고 있던 것 같다.
  • 모토코는 도쿄에 가서 1년 이상 지내고 있어, 교토 억양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아카마츠 작가의 이사 체험담에 의한 것 같다.)
  • 모토코는 케이타로가 기숙하기 몇 달 전, 히나타 할머니의 주선으로 히나타장에 기숙했다. (도장을 뛰쳐나가 히나타장에 갑자기 찾아온 모토코가, 갑자기 기숙사가 생긴 것은) 츠루코와 히나타의 할머니에게 원래의 연관이 있어 츠루코가 사전에 연락해 두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히나타장과 신명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즉 모토코는 히나타 할머니와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나 FAX 등의 통신 수단으로 기숙사를 허가받은 것이다. (할머니가 몰래 돌아와서, 모토코를 만났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모토코는 갈피를 잡지 못한 곳에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매우 은혜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 모토코의 노출은 ‘시끌별 녀석들’의 ‘후지마니 류노스케’의 흉내라고 한다.
  • 모토코의 제복 때는 포니테일, 하카마 때는 스트레이트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2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