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히나 3권(일본)

출발 초반에 시노부의 배낭에 달려 있던 토끼 인형이 보이지 않는데, 배낭 속에 잘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쿄토 출신의 모토코가 귀성하지 않은 것은 그녀의 본가에 대해 극비 사항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노부에게 얽힌 야쿠자 3인방은 「언제나 나의 산타!」에도 출연했다. 당시에도 역시 마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대머리 남자만 ‘서브’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HINATA.19~24에서 시노부가 스우와 함께 자고 있었는데 무사한 이유는 스우는 자기보다 큰 사람이 아니면 잠이 덜깬 채 안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HINATA.19~24에서 스우와 시노부의 코스프레 디자인은 패션 잡지에서 인용한 것 같다.

본 화에서 등장한 알은 부화된 지 며칠이 지났다고 한다.

표류 시 휴대전화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것은 배터리가 방전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간 소년매거진 게재 시 나루는 18세가 되어 있었는데, 4월이어서 틀렸다고 한다.

무츠미의 본가가 있는 섬은 가공의 섬으로, 실제 지도 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츠미는 제대로 시험을 볼 수 있었던 적이 적어서 본인이 말한 편차값은 별로 믿을 수 없다고 한다.

무츠미가 케이타로에게 보여졌던 속옷은 ‘카우보이 비밥’의 ‘페이 발렌타인’을 참고한 것으로, 안에 제대로 팬티를 입고 다닌다고 한다.

도쿄대 후기 시험까지 나루는 공민 과목(한국의 '일반사회')과 소논문까지 신경쓰지 못했고, 케이타로는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나루와 케이타로가 내년에 다시 전기 시험을 치려 하는 등 “(나루와 케이타로가) 센터시험에 합격한 거 아니에요?”라는 일반 독자로부터의 의문이 속출해서, 이후 혼란을 피하기 위해 후기 시험에는 지원하지 않은 것 같다.

케이타로가 탁구 라켓을 잡는 손을 바꿨는데, 좀처럼 이길 수 없어서 왼손을 사용해 본 모양. 그리고 허사로 끝난 모양이다. (웃음)

케이타로가 작년 전반, 즉 히나타장에 오기 직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무슨 아르바이트였는지는 불분명하다. 적어도 가정교사는 아닌 것 같다.

스우가 자기 나라의 지폐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처음 안 것 같지만, 그 때까지 어떻게 생활비를 염출했는지는 수수께끼이다.

시노부가 낸 저금통장에는 10만엔(한화 약 1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 있었던 것 같다.

시노부가 수화기를 거꾸로 들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아카마츠 작가는 시노부가 당황한 모습을 그리려고 개그로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수화기가 거꾸로입니다.”라는 진지한 지적 메일이 다수 왔다고 한다.
이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사용되었는데, 방송 후에도 또 같은 지적 메일이 온 것 같다.

그다지 눈이 나쁘지 않은 케이타로가 나루를 몰랐던 것은 신칸센 안이 어두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케이타로가 쓰기 시작한 일기 「새로운 날들」은 작심삼일로 끝난 것 같다. 나루는 일기를 지금도 매일 쓴다고 한다.

선술집에서 나루의 가방 안에는 책 등이 들어있어서 무거웠던 것 같다.

스우가 옆에서 자고 있는 미츠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당시 우연히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소년매거진 게재 시 도쿄대 합격 발표일을 3월 6일, HINATA.18 게재 시 그 다음날 케이타로의 일기 날짜를 3월 10일로, 2주 연속으로 날짜 오식이 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일기의 날짜는 맞았다.

케이타로가 도쿄대 테니스부에 들어가는 꿈을 그리고 있는데, 과거에 테니스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어쩐지 서클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상상으로 떠오른 것 같다.

스우가 가지고 있던 붓글씨 종이는 자신이 쓴 것이라고 한다. 스우의 지능은 매우 높고, 일본어도 몇 개월 만에 눈 깜짝할 사이에 배운 것 같다. 학교 성적은 좋은 것 같다.

HINATA.11~16에서 나온 연회장은 히나타장 1층에 있다. 일단 무대도 있고 노래방 기기도 갖추어져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