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히나 배경무대 「히나타장」

히나타장 온천은 방류 · 순환 복합형인 것 같다.

히나타 온천의 효능에는 미인이 된다고 하는 최고의 소문이 있다. 진짜 효능을 쓴 간판이 돌계단 아래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거주자도 아카마츠 선생도 읽지 않았다고 한다.

히나타장은 학생 전용 기숙사도 아니기 때문에 연령 제한은 특별히 없다. 그러나 나루 이외는, 결혼하면 역시나 나가지 않을까 한다.

히나타장의 청소 · 세탁 등은 원래 사감인 하루카가 주로 하고 있고, 그것을 모두가 도운 것 같다. 시노부가 와서는 특히 하루카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었다(시노부가하고 싶어했기 때문). 그리고 케이타로가 왔을 때에 가사는 주로 직업이 되었으며, 시노부도 관리인이 된 케이타로에게 맡기지 않았다고 한다.

히나타장이 장기 부재중에도 도둑이 들지 않고, 보일러 기술자가 없어도 온천은 반드시 적정 온도이다. 그런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다. 현실 세계와는 다르다.

히나타 온천가는 평화롭기 때문에, 우편물 등도, 거기의 거주자에게 적당하게 건네고 있는 것 같다. 히나타장과 찻집 일향과의 주소는 다르지만, 어쨌든 있다.

히나타 할머니의 체류지는 수수께끼이지만, 카나코는 비교적 최근까지의 히나타 할머니어 행방을 알고 있는 것 같다.

히나타 할머니의 나이는 알 수 없고, 남편은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한다.

일본식 찻집 히나타의 추천 메뉴는 9권 표지에 나온 블렌드 커피이다.

히나타장에 묻혀진 건물의 발굴 이야기는 콘티(ネーム)까지 갔다고하지만, 폐기되었다.

히나타장에 붙어있는 ‘K’ 문자는, 연재 개시 시에는 ‘복선으로 사용할 수’라고 생각하고 그린 것 같지만, 결국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할머니의 이름과 도시와 거리 이름이 같은 ‘히나타’인 이유는 수수께끼라고 한다.

히나타장은 상당히 넓다. 케이타로와 에마가 처음 찾아 왔을 때 아무도 나오지 않았던 것은 그 때문이다.

히나타장이 있는 가나가와 현 휴가시(가공의 도시)는 넓다. 히나타 마을은 휴가시의 중심에 있다.

‘히나타’라는 이름이 결정 되기 전에는 ‘일생(日生, 히나세)', ‘히다카(日高)', ‘히요시(日吉)‘라는 후보가 있었다.

원래 히나타장의 식사 담당은 당번제로, 음식이 서투른 주민이 당번일 때는 시노부가 메인으로 만들어 요리 도우미 역할에 충실했다. (전원이 모이지 않을 때는 적당히 식당에 가서 먹었던 것 같다) 그 사이 조금씩 조금씩 시노부가 요리 담당이 되어버린 것 같다.

바닷가 찻집 히나타는 아마 케이타로가 뒤를 이은 것 같다. 매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히나타장은 그 일대의 상징적인 건물이므로, 히나타장 주변의 유지비 등은 시민과 온천 마을의 자원 봉사로 어떻게든 싸게 주고 있는 것 같다.

히나타장 임대료는 2만엔 정도라고 한다. 이것은 히나타 할머니의 온정 집세에, 먼저 입주한 미츠네를 위해 비정상적으로 싸게 한 모양이다. 히나타장 경영은 대부분 자원 봉사로 하고 있다. 사실 집세 관련 이야기가 HINATA.3~5에 있었다고 하지만 각하되었다.

히나타장은 현재 큰 혼욕 노천탕 하나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옛날에는 중간에 칸막이가 있는 것 같다. 여탕과 남탕의 2개의 입구가 있는 것은 그 아쉬움.

히나타장 주민들은 모두 히나타 할머니에게 좋아하는 방을 받은 것이다. 게다가 방 개조까지 도와준 모양이다. (예를 들어, 스우의 방은 전기 용량을 크게 하거나)

히나타장 시가지에서 벗어난 온천 마을의 여자 기숙사이므로, 교통편이 나빠서 너무 사람이 오지 않는 것 같다.

히나타장이 지어진 것은 상당히 오래된 것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수수께끼이다.

히나타장은 모라토리엄 공간이므로 주민들의 장래의 꿈은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모라토리엄 = 청년이 의무나 책임의 수행이 유예되어 사회인이 되기 전의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