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카즈미

‘마법선생 네기마!'의 등장인물.

마호라 파파라치라고 불릴 정도로 특종을 잘 잡는다.

그러나 네기가 마법을 쓰는걸 우연히 보고는 확실한 증거를 찍으려 했으나 이에 실패한다.

네기의 조력자 중 한명. 카메라와 특종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건 거대한 악(?)

통칭 ‘마호라 파파라치’.

3-A의 인간 데이터베이스로,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나다.

성적은 우수하고, 클래스 No.4의 거유.

마호라신문(내선 B09-3780)을 발행하고 있다.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세계적인 스쿠프(특종)를 찾고 있다.

특종을 위해서라면 변장을 마다하지 않는다. 육체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안경을 쓸 수 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남자친구 없는 학생을 날씨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

옆 좌석의 영향으로 사요를 볼 수 있다.

처음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마호라 무도회에서 사회를 봤다.

마법세계에서 고립됐을 때는 유랑 음유시인(?)으로 만돌린을 치고 있었다.

네기들의 계획에 의해서 시작된 격동의 시대를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앞지른다.

태양계 통상로 확립 후, 사오토메 하루나로부터 그레이트 파르님 호 2세를 양도받아 태양계를 두루 걸쳐 활약중.

저서 ‘영웅2대(英雄二代)‘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보도부 소속. 건강하고, 호기심 왕성.

누님계 말투를 사용한다.

네기의 여덟 번째 가계약자. (마법세계의 가계약숍에서 실시, 카모의 도움 없이는 처음)

아티팩트는 스파이 아이템인 ‘도아의 인견(오쿠루스 코루위누스)‘으로, 최대 6구의 스파이 골렘을 초초 원거리까지 원격 조작할 수 있다.

단, 닫힌 사적 공간에는 들어갈 수 없다는 제한이 있다.

• 카즈미가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는 학원의 특종 등을 발표하는 사이트인 것 같다. 물론 i모드(모바일 모드)도 가능하다.

• 카즈미가 5권 속표지에서 가지고 있는 것은 ‘N505iS’와 비슷하지만, ‘ん-505iS’라는 기종이라고 한다.(웃음) 하지만 ‘ん-504’와 비교해서 동작이 이상하게 느리기 때문에, 카즈미는 화가 나서 SH파로 갈아타고, 현재는 FOM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