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히나 1권(일본)
시놉시스
도쿄대 입시만 보고 계속 떨어지기를 3년째. 어릴 때 여자와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라시마 케이타로가 도착한 곳은 할머니가 경영하고 있는 온천여관 히나타장. 그러나 그곳은 무려 여자 기숙사가 되어 있었다! 갑자기 ‘여자 기숙사의 관리인’이 된 케이타로의 운명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1998~2001년까지 연재. 제25회 코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 수상.
수록내용
- HINATA.1 히나타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주간 소년 매거진 1998년 No.47 (1998년 10월 21일)
- 히나타장에 온 케타로는 도쿄대생으로 오인되어…
- HINATA.2 취임! 여자 기숙사 관리인?!
- 주간 소년 매거진 1998년 No.48 (1998년 10월 28일)
- 히나타장 관리인이 된 케타로는…
- HINATA.3 학원에서 생긴 일
- 주간 소년 매거진 1998년 No.49 (1998년 11월 4일)
- 케타로는 학원에서 뜻밖의 인물과 만나게 되는데…
- HINATA.4 따뜻한 관계♡
- 주간 소년 매거진 1998년 No.50 (1998년 11월 11일)
- 나루에게 공부를 배우게 된 케타로는…
- HINATA.5 울지 마라, 시노부!
- 주간 소년 매거진 1998년 No.51 (1998년 11월 18일)
- 최근 기운이 없는 시노부. 사실은…
- HINATA.6 승부! 검도대결
- 주간 소년 매거진 1998년 No.52 (1998년 11월 25일)
- 왠지 아주 싫어하는 케타로를 의식하게 된 모토코는…
연재 뒷이야기
HINATA.6
- 모토코는 케이타로를 진심을 다해 죽이려고 하는데, 케이타로에게 방어구를 착용하게 한 것은, 일단 검도 시합이기 때문이라 한다. 모토코가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뿐이라 한다.
- 나루가 말하고 있는 모토코의 배경은 소문을 적당히 각색하여 케이타로를 위협하는 것 뿐이다. ‘모토코가 외동딸’이라 하는 것도 적당히 둘러대고 있다. 당시 모토코는 가족 구성에 대해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할머니는 제외)
HINATA.5
- 스우가 시노부에게 줬던 생일선물은 인도의 가면이라고 한다. 케이타로가 무엇을 줬는지는 의문이라 한다.
- 케이타로가 주운 시노부의 팬티에 그려져 있는 곰은 마지막 페이지에 입이 벌려져있다. 이는 단행본화 때도 해결되지 않았다. (웃음)
HINATA.4
- 소년매거진 게재시 삼각함수의 계산 결과가 ‘4분의 3’으로 되어있었다. 편집부의 실수였던 것 같다. 이 부분은 나루가 케이타로에게 공부의 마음가짐을 설명하려던 것 같다.
- 나루가 한 복대 같은 것은 매직테이프로 고정시키는 타입의 보온용 벨트이다. (웃음)
- 저녁식사 장면에 케이타로가 없지만, 아직 식사는 케이타로를 부르지 않고, 어쩔 수 없이 혼자 자기 방에서 먹고있는 것 같다.
HINATA.3
- 케이타로에게 나루에 달라붙어 있을 때의 나루 옷 문자가 ‘SALEN’이라 씌여 있는 것은 실수(오타)라고 한다.
- 하이타니가 말한 케이타로의 애인 없음 경력 ‘19년 6개월’이라는 것은 실수이다. 정확하게는 ‘19년 10개월 및 17일’이다.
- 스우도 지각하고 있지만, 성적이 우수하기 때문에 등교 시간이 적당해도 허락받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평일이지만 나루가 모의 시험을 보러가는 것은 고3의 자유 등교일이기 때문인 것 같다.
HINATA.2
- 케이타로가 맡고 있던 가사노동은 시노부가 착하기 때문에 짧은시간 안에 끝난 것 같다.
- 3층의 나루 방에서 비명이 질렸는데, 미츠네와 모토코가 2층 케이타로의 방에 들어온 것은 1층에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웃음)
- HINATA.1의 마지막과 HINATA.2는 같은 날인데 달의 모양이 다르다. 이것은 그 날이 월식이었기 때문이다. (웃음)
HINATA.1
- 만화 첫부분인 추억의 여자아이와 약속 장면은 케이타로 상상 속 이미지이다. 어린 시절부터 매년 히나타장에 놀러오는 케이타로는 나루와 무츠미 3명으로 같이 놀게 되고, 결국 무츠미는 이사갔다. 그 근처가 케이타로의 기억이 완전히 뒤죽박죽 되어 있다. 나루와 무츠미의 어느 쪽이 먼저와 있었는지는 시간 관계가 확실치 않다. ‘약속의 여자아이 사건’의 절반은 그들의 기억 차이라고 한다.
(아카마츠 작가의 기억 차이설도…!?)
- 나루는 케이타로가 재수생이고 편차치가 48인 것을 안 것은, 멈춰 서서 엿들은 후에 배경이 어떤지 조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미츠네가 ‘도쿄대생 애인을 갖는 게 꿈이였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그녀는 세타를 질질 끌고 있던 것 같다.
- 노천탕에서 나루는 가슴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아 케이타로를 미츠네로 착각한 것 같다.
- 케이타로가 히나타장에 온 것은 15년 만의 일이지만, 하루카와 친척관계이므로 어떤 행사에서 가끔 들른 것 같다.
- 케이타로는 숄더백 하나로 히나타장에 왔는데, 그 이외의 짐은 어떻게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적당하게 그린 것 같다.
- 권두 컬러에서 미츠네의 머리색으로 보아 당시 설정이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웃음)
- 갑자기 릿드군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단 복선으로 그려놓았다고 한다. 자세한 사용법은 나중에 보는 것 같다.
- 추억의 소녀가 말하는 ‘토다이’는 ‘등대’도 ‘동쪽 대학’도 아니고, 확실히 「도쿄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