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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츠 켄 2011년 1월 3일 일기
원문
電子書籍関連会社の代表者が、いつまでも「ドコモ・Ｐ－９０５ｉ(2007年製)」 の愛用者である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笑）、とうとうスマートフォンを買い ました。 ドコモの「ＬＹＮＸ－３Ｄ(sh-03c)」です。 ちょうど、Ｊコミの誰もandroid機を持ってなかったし、実験兼用にします。 （一応iPhoneとiPadとKindleも持ってるんですが、完全に調査用なのです。）
しっかしＳＰモードが分かりにくいなぁ。ちょっと信じられない仕様ですね。 あと、iPhoneの方が圧倒的におしゃれ。ソフトもハードも。
でも、android機にはジャンクな魅力があり、最後には勝ちそうかも。 何しろAppleには自由が無い。iTunesにスキン変更機能さえ無いのが、それを 象徴してます。
번역
한국어
전자서적 관련 회사의 대표자가, 언제까지나 「도코모·P-905i(2007년제)」의 애용자일수도 없어서(웃음)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도코모의 ‘LYNX-3D(sh-03c)‘입니다. 마침 J코미의 아무도 android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실험겸용으로 합니다. (일단 iPhone과 iPad와 Kindle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조사용입니다.)
근데 SP모드를 알기 어렵네요. 좀 믿을 수 없는 사양이군요. 그리고, iPhone이 압도적으로 멋쟁이. 소프트도 하드도.
하지만, android기에는 정크한 매력이 있어, 마지막에는 이길 것 같아요. 어쨌든 Apple에는 자유가 없어요. iTunes에 스킨 변경 기능조차 없는 것이 그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