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서티/단행본/초판(구판)
아이 러브 서티 5권
- 「
A・Iが止まらない! 」 한국어판 초판(구판) 단행본 5권
각 화 정보
Program.29
- 오타쿠의 방은 아카마츠 작가의 친구인 ‘사에키 타카오(冴樹 高雄)' 씨의 방이 모델이라고 한다. 아카마츠 스튜디오 근처에 있는 것 같다. 확인하기
Program.30
- 본 편은 예상에 비해 앙케이트의 결과가 매우 좋았던 것 같다. '
A・I가 멈추지 않아! ‘에서 최근 시리어스한 이야기가 저조해서 그런지, 담당 편집자도 기뻐했다고 한다.
- 미사코 선생의 디자인은 아카마츠 작가로, 초고 단계에서 작가가 욕정할 정도로 훨씬 더 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펜터치에 실패해 매력이 반감해 버린 것 같다. 후반에는 점점 서티와 닮아져간 것 같다. 확인하기
- 타케모토 선생의 팬티 노출은 아카마츠 작가가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 ‘동급생 2’를 참고해서 그렸다고 한다. 확인하기
- 본 화는 여성 독자층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Program.31
- 아카마츠 작가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상당 부분을 어시스턴트 마기 씨에게 의지했다고 한다(밑그리기 전의 레이아웃 등). 그 때문에 캐릭터가 약간 로리로리하고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다. 확인하기
스페셜 Program
- 본 편에 테마(주제)를 굳이 말하자면 ‘즐거운 해수욕장’이다. 편집부에서 H(엣찌)하게 그리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 같다.
Program.32
- 소년매거진 게재 시의 14페이지 5컷째에는 아카마츠 작가가 펜 입력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어시스턴트 마기 씨가 그렸다고 한다. 확인하기
- 소년매거진 게재 시의 19페이지 3컷째에 서티와 투에니 사이에 손가락이 1개 그려져 있는데, 아카마츠 작가는 그렸던 기억이 없다고 한다. ‘영(霊)‘이 아닐까 하는 견해이다. 확인하기
- 서티와 투에니가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맥주는 옛날에 아카마츠 스튜디오 앞에 있던 중국 음식점의 것으로 일품이라고 한다. 비어가든은 신주쿠 마이시티 옥상의 것으로, 드물게 작가 자신이 촬영한 것이다.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