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서티/단행본/초판(구판)

아이 러브 서티 4권

  • A・Iが止まらない!(A・I가 멈추지 않아!)」 한국어판 초판(구판) 단행본 4권

서티가 둘?? 횡재냐, 악몽이냐!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 서티!

근데… 아, 아니 이럴수가~ 내사랑 서티가 오늘은 둘이라구??! 도대체 누가 진짜야!
신호만이 알 수 있는 '서티 판별법’ 출동이다!!

화수 서브타이틀(줄거리)
23화 Program.23 크리스마스 이브엔
크리스마스 날 밤, 신호서티는 호텔에서 지내는데…
24화 Program.24 폭풍치는 밤 산에서
숙부가 경영하는 여관에 온 신호들. 이 여관의 딸 기구는…
25화 Program.25 Touch me!
과거에 만든 AI들이 실체화하면서 거리로 뛰쳐나갔다.
서티투에니는 포획하러 가지만…
26화 Program.26 제3의 사나이?!
서티투에니가 난폭하게 손대다 실물화된 AI는…
27화 Program.27 포티는 말괄량이!
성실한 남자였던 포티가 여자 아이로 변신했다. 게다가 이 여자 아이는…
28화 Program.28 단오절은 여자의 날?!
포티가 실체화 모듈로 내놓은 버츄얼 황후 인형이 서티를 붙잡고…
아이 러브 서티 초판(구판) 단행본 시리즈
아이 러브 서티 4권
넘버 서티(No.30)
만화책 출판정보
1쇄 발행일 1996년 7월 25일
출판사 학산문화사
역자 소년 매거진 찬스
정가 2,500원
ISBN (미부여)
판형(사이즈) B6(128×188㎜)
페이지
레이블(시리즈) 찬스 코믹스
  • 아카마츠 스튜디오에서 속표지 그림의 서티 속옷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대화가 있었다. 확인하기
    • MAX : “이거 팬티 보이는데요… 괜찮아요?”
    • 아카마츠 : “아, 거기 선 하나 넣는 것을 잊었어. 그려둬.”
    • MAX : “가로선인가요 세로선인가요?”
    • 아카마츠 : “옆으로 정해졌잖아. 속옷의 바느질 선(縫い線)이야.”
  • Program.23에 나온 호텔은 쵸후 파르코의 크레스톤 호텔이다. 취재를 위해, 어시스턴트의 하군세이(破軍星)와 둘이서 더블의 방을 빌려 밤새 실내와 복도를 촬영하고, 다음날 마감이었던 동인지의 원고를 그리고 돌아온다고 하는 무모한 계획을 했다고 한다.
    투에니가 서있던 프론트는 허락을 받고 촬영했다고 한다. 그때 남자 둘이 더블을 빌리자 이상해서 하군세이 씨 일동을 대기시켰다고 한다. 확인하기
  • 히토시의 망상 속에 서티가 버찌를 핥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하군세이 씨가 허전한지라 (버찌를) 마음대로 그려 넣었다고 한다. 확인하기
  • 서티가 리본을 달고 있는데, 이것은 서티의 이른바 '어리광(おねだり) 모드’라고 한다. 히토시에게 뭔가 놀리거나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 다는 것 같다. 확인하기
  • Program.26 시작부터 포티 출현까지는 계속 낮의 이야기이다. 서티가 침대 위에 있는데, 이것은 사복으로 쉬고 있을 뿐, 깊은 의미는 없다고 한다(창 밖의 검은 것은 뒷 숲이다. 밤의 어둠이 아니다.). 확인하기
    “벌써 자는거에요?” 라고 하는 대사는, “낮잠이라도 자고 있을까?”라고 하는 정도의 의미로, “취침한 겁니까?”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다. 또, 커피를 가지고 있는 것은 히토시가 낮에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확인하기
    사실, 이 장면들은 제1콘티에서는 밤이였다. 서티는 파자마에서 인형을 안고 침대에 앉아 있었고, 밖의 풍경도, 인물의 대사도, 모두 밤의 것이 되겠지만, 포티의 행동 때문에 갑자기 낮으로 고친 것 같다. 밤 같아 보이는 것은 제1콘티의 흔적이라 한다.
  • 포티가 출현하는 장면은, 아카마츠 작가가 먼저 포티의 펜을 넣고, 배경은 나중에 어시스턴트 마기 씨가 그렸다. 그러나 CRT 모니터를 그리면 오른손이 공중에 떠 버려, 오른손을 CRT 모니터에 걸듯이 그리면 모니터가 너무 커져버려, 어쩔 수 없이 오른손의 두는 장소로서 PC를 추가해 그렸다고 한다. 히토시가 포티 개발 서포트용으로 도입했다고 하는 자리 매김 같다. 확인하기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9/1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