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사키 치구사

이름 (한글) 아마가사키 치구사
(영어) Chigusa Amagasaki
(일본어) 天ヶ崎 千草
성우 (일본) 카츠라기 나나호(葛城 七穂)

코노카를 쫓기 위해서 온 칸사이 주술협회의 여자 부적사.

부적을 사용하여 물이나 불을 낼 수 있다.

개구리와 제비나 작은 원숭이 식신 외에 원숭이와 웅귀(熊鬼) 등 거대한 식신도 조종한다.

작전을 위해서 신칸센 판매원과 호텔 종업원으로도 변장한다.

코노카의 힘을 이용하여 서쪽의 탈취와(빼앗고) 동쪽의 토벌을 획책하고 있다.

대전(大戦)에서 부모를 여의었기 때문에, 서양 마술사에 대해 원한을 품고 있다. 안경 낀 처녀.

  • 아마가사키 치구사의 이름은 아카마츠 스튜디오에 있는 동성 동명의 스탭에서 따왔다. 스튜디오에서 애칭이 ‘치짱’이라 한다.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0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