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히나/에피소드별 트리비아

「러브히나」에는 「러브히나 메소드」라고 불리는 스토리 전개가 있다. 17번째 페이지 정도로 뭔가 주제로 보이는 일을 하다가, 18번째 페이지에 벗어 반전이 되라는 한 화 완결 형식의 것이다.

「러브히나」의 설정 무대에, 야마가타나 쿄토가 자주 나오는 것은, 아카마츠 선생님의 시골이 야마가타로, 치프의 마기씨의 친가가 쿄토이기 때문이라 한다.

원작에 나오지 않은 설정은 되도록 맞추도록 하고 있으므로, 일단 애니메이션 설정이 공식적이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에 원작으로 번복되면, 애니메이션의 설정은 잊고 만화판을 읽어 달라고 한다.

어렵게 설정해놓고 몇 컷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러브히나」의 장르는 야한 러브 코미디라고 한다. (^^;

「러브히나」는 「도레미 하우스」와 「도쿄 이야기」를 주로 참고로 한 것 같다.

「러브히나」12권(105 화)에 끝날 예정이었지만, 카나코편의 인기가 대단했기 때문에 반년 연기 된 것 같다.

「러브히나」는 당초 20화로 끝날 예정이었던 모양이다. 아카마츠 선생님은 당초 13주(단행본 2권) 분의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매거진에서는 최소 그정도 이어지는게 보통이니까) 하지만 3권 이후에도 계속된다는 것이 정해진 단계에서 케이타로는 재수생 결정. 그러나, 나루세가와가 합격할지는 생각하지 않고, 스탭이 뒹굴면서 의견을 낸것 같다.(결국 나루세가와도 떨어져 재수)

「러브히나」는 당초 1998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편집 회의에서 난항했기 때문에 연기된 것 같다.

「러브히나」는 ‘Love! 히나타장’의 약자이다.

「러브히나」의 기획은 ‘매거진에서 미소녀 게임을 해보면 모두 놀라게 될 것이구나’라는 곳에서 시작한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