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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츠 켄 2011년 1월 9일 일기
원문
昼から、NHKの取材。 11日夕方の「首都圏ネットワーク」で放映予定です。
・・・っていうか、これ書いてるの12日だから、もう放映終わってます。(^^;) 結構しっかりした紹介で、スタッフ一同満足。 私が315話目の見開き扉絵の「刹那」を描いているシーンがうつっていて 軽くネタバレしてますが、ワザとです。(笑)
あ、そうそう。取材は「ネギま」じゃなくて「Jコミ」の方です。
번역
한국어
낮부터, NHK의 취재. 11일 저녁 수도권 네트워크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라고 할까, 이거 쓰고 있는 12일이니까, 벌써 방영이 끝났습니다.(^^;) 제법 탄탄한 소개로 스태프 일동 만족. 제가 315화째의 양 쪽에 걸친 속표지 그림 ‘세츠나’를 그리고 있는 장면이 찍혀있어서 가볍게 스포일러 하는데, 일부러입니다(웃음).
아, 맞다. 취재는 네기마가 아니라 J코미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