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서티/뒷이야기
- 아카마츠 작가에 따르면, 본 작품은 오래된 작품이므로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싶지 않은 것 같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가 없다.
- 히토시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블레이저에 넥타이’ 교복은 아카마츠 작가의 오리지널이다. 여기에 큰 리본을 붙이면 귀여울까? 라고 여자에게 붙여봤다고 한다.
-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 프로그램 리스트는 스스로 내세우는 것이 귀찮아서, (1995년의) 10년 정도 전의 마이크로컴퓨터 잡지에서 따 왔다고 한다.
- 포티나 와타나베 유우코나 타케모토 미사코는, 서티와 같은 시작점을 가지는 머리형으로, 때문에 그리는 요령도 닮았다. 이 「서티계의 머리카락을 가지는 캐릭터」는 그리는 것은 어렵고, 어시들도 닮게 할 수 없다고 한다. 투애니랑 키쿠코는 검은머리라서 대충 그려서도 충분히 닮았다고 한다. 미야하라 타카코는 이상하게도 어려운 데다 베타선이 들어가 있어 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 1995년 3월 아카마츠 선생님이 마음에 드는 것은, 캐릭터에서는, 투에니(굉장히 그리기가 편하니까)와 아소씨(막 그려내기 쉬우니까). 스토리에서는,
- 제1위 25화 「Touch me!」(소재(ネタ)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에 엣찌도 있어, 잘 정리되어 있다. 앙케이트도 너무 좋았다),
- 제2위 3화 「클럽에서 GO GO!」(전반과 후반의 내용이 짙다. 「AI가 멈추지 않아!」의 스타일은 이 이야기로 정해졌다고 말할 수 있다.),
- 제3위 27화 「푸른 체험」(확실히 말해서, 드래곤 퀘스트에서 라스트 보스와 싸워 HP가 아슬아슬하게 다 떨어져서 쓰러진 느낌. 원고 시의 스릴을 잊을 수 없다).
- 1995년 7월 아카마츠 선생님이 마음에 드는 것은 캐릭터에서는, 투에니와 타케모토 미사코(연상 취향). 스토리에서는,
- 제1위 28화 단오의 날(옷이 이쁘게 그렸으니까.) 이야기는 재미없지만…
- 제2위 25화 「Touch me!」(그림과 내용이 진해서 말이 잘 안나오지만…)
- 제3위 22화 「퍼피 있는 일상」(퍼피를 그리는 데 고생한 추억이 있다. 아무래도 츄파카브라 같이 되어버려서(웃음))
- (아카마츠 작가에 있어서도) 첫 단행본이 나올 때, 당시 매거진에서 나오는 단행본의 표지는, 매거진의 표지 그림을 유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편집자가 수집(컬렉션, コレクション)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단행본의 표지를 잡지 등에 게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그릴 것을(描き下ろし) 권했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의 매거진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던 것 같다. 이후, 아카마츠 작품은 단행본 표지 그림을 계속해 그려, 「마법선생 네기마!」 15권까지 계속되었다.
- 「
A・I가 멈추지 않아! 」의 피규어 이야기는, 어느 회사로부터 기획이 온 적이 있다고 하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중지했다고 한다.
- 아카마츠 작가는 AI의 앞가슴을 그린 적이 없다고 한다. 독자로부터 “AI에는 유두가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절실한 소식이 닿은 적이 있다고 한다.
미수록 관련
- 올컬러의 「백설공주」는, 편집부가 서브 타이틀을 넣는 걸 잊은 것 같다. 신디가 마작으로 올라간 것은, 당초 ‘텐호(
天和 )' 였는데, ‘치이호(地和 )‘가 더 맞는 글자수가 많아서 변경했다고 한다. 담당진은 서티가 발가벗고 누워있기를 원했다는데, 아카마츠 작가의 주선으로 수영복을 입었다고 한다.
기타
- 제멋대로 카이조(쿠메다 코지(久米田康治), 주간 소년 선데이) 260화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있어도 안심하고 싶은 것.”이라는 예에, “PC에서 여자아이가 출현… → 용인(容認)“하는 것이 있었다.
- “제로센”(카세 아츠시(加瀬あつし), 주간 소년 매거진) 제7화에서, “그녀가 컴퓨터에서 나오지 않은 대신에…“라는 대사가 있었다.